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상반기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 서울4년 학교
  • 컴퓨터학부 학과
  • 3.7/4.5학점
  • 850 토익
  • Level6 토스
  • 1 개 자격증
  • 1 회 인턴

자소서 항목

  1. Q1 해당자(경력이 있으신 분들)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100자 이상 600자 이내]
  2. Q2 자기소개 [100자 이상 600자 이내]
  3. Q3 본인의 강점 및 관심분야 [100자 이상 600자]
  4. Q4 지원동기 및 입사후포부 [100자 이상 600자 이내]
  5. Q5 소속 조직 혹은 팀활동에 기여했던 경험 [100자 이상 600자 이내]
  6. Q6 본인의 삶에 있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과 그 이유 [100자 이상 600자 이내]

자소서 항목 질답

  • 실무 감각을 익히고자 oo이란 보안전문 회사에서 QA인턴을 활동을 진행하며 품질 향상 능력을 키웠습니다. 6개월간의 QA경험은 단순한 개발자를 넘어 개발되어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고객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oo의 QA팀에서 근무하며 망분리 솔루션인 TrusZone에 대한 S/W QA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제가 QA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만들자는 신념하나로 반복적인 테스트와 예외적인 상황을 만들어 테스트를 하면서 고객을 생각했습니다. 테스팅 업무를 통하여 이슈를 직접 찾고 BugTrack이란 툴을 이용해 이슈를 관리하며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슈에 관한 TC(TestCase)를 직접 추가, 수정, 삭제 하며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제가 입사했을 당시에만 해도 불안정하던 제품이 제가 올린 여러 Major, Minor 이슈들을 통해 점차 보완되며 성장해 나갔습니다. 결국 6개월 후 안정적인 제품이 되어 저에게 큰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컴퓨터학원에서 원생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프로그래밍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화면 가득 영어와 문자의 조합으로 실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에 강한 호기심이 생겼고 그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매력을 느끼고 컴퓨터를 전공할 것이라는 막연한 꿈을 가졌습니다.

    그 후 대학에 진학하였지만 낯선 언어와 이론학습에 그저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이때 생각난 말이 제 모교의 교훈인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이었고 떠오른 말을 즉시 실천해보았습니다. 먼저, 강의실에서 맨 앞에 앉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참여하며 교수님을 마음속으로 섬겼습니다.

    전혀 이해가지 않던 내용이 슬슬 머리와 눈에 들어오면서 학부 과제나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혀 이해가지 않았던 모교의 교훈이 그제야 이해가 되며 그때부터 저의 가치관이 되었습니다.

    이후 새로 시작하는 일은 큰 사람을 섬기며 낮은 자세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건설공제조합에 입사 후에도 가치관을 되새겨 낮은 자세부터 선배들과 고객들을 섬기며 점차 발전하여 큰 사람이 되어 제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늑대는 자기가 목표로 하는 사냥감을 찾으면, 그 사냥감이 죽을 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목표를 세우면 끈기 있게 지키려고 노력하였고 한번 목표로 세웠던 것들은 끈기 있게 지켰습니다. 저의 학부생활 목표는 지각ㆍ결석 금물, 과제 100% 완성이라는 기본적인 2가지만이라도 반드시 지키려는 신념을 갖고 생활하며 강인한 정신력으로 지각ㆍ결석을 한 번도 한 적 없습니다.

    전산관리직의 구성원이 갖추어야 하는 다양한 역량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IT 기초 역량이라 생각해 컴퓨터라는 전공에 대한 확고한 도메인을 갖추고자 하였습니다.

    학부과정을 통해 임베디드 시스템, Database, C. Java, MFC 등 기본적이라 생각되는 다양한 전공기술들을 수강하며 ‘무인 주차 관리 시스템’, ’Air Handle’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DB 개발자 양성과정 교육을 통하여 Spring Framework, Java, Database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며 공연 예매 서비스를 주제로 ‘뮤지컬과 연극사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소프트웨어 공학 과정을 수강하며 건설업에 비해 늦게 생긴 소프트웨어 산업이 건설 프로세스를 기본으로 발전시켰고 그 결과 비슷한 프로세스로 진행이 된다는 것 배우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전공하는 학생으로 미래를 생각해보며 모든 기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실직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고충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은 그 일을 직접적으로 하는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건전한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건설공제조합의 인간다움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혹독한 IT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제 분야에 대해 계속해서 공부하며 전문성을 갖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의 기술과 도전 정신으로 언젠간 제가 선두가 되어 개발한 프로젝트를 자랑스럽게 선보이며 모든 직원에게 ‘IT지원 덕분에 업무가 편해졌어!’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꾸준히 IT 기술 동향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숙지하겠습니다. 급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다방면의 지식이 있어야 맡은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학 신입생 때부터 학부 소모임인 ‘ooo’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군 입대 전의 소모임은 많은 인원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였지만 전역 후 소모임은 이전과 달리 수가 많이 줄어 있었습니다. 소속감에서 나오는 큰 아쉬움을 바탕으로 소모임 부흥이란 목표를 갖고 재학생들에게 뜻을 전하며 제가 앞장서며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면 서로간의 우애를 쌓아 최종적인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스터디, 공모전 참가의 학술적인 부분과 정기모임, 엠티, 축제, 축구대회의 친목적인 부분.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학부 과정과의 병행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의 시간에 충실하자는 마음을 갖고 진행하니 둘 다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적은 수에서 많은 수로, 어색함에서 화기애애함으로 바뀌며 원하는 결과를 이루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주체적으로 문제를 인식 하고 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그 문제에 맞는 해답을 찾고 같은 목표로 함께 진행하면 어떠한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201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저는 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의지를 만들어 준 곳은 늦은 밤의 화려한 카지노와 호텔이 아닌 CES라는 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최고의 기술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미래를 이끌 기술을 보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여 발전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잃게 됨과 동시에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하여 뒤따르는 성취감은 제 자신감을 높여주는 계기로 다가왔습니다. 학부 시절 S/W개발 위주로 짜인 교육커리큘럼 탓에 H/W가 낯설다는 이유로 임베디드 시스템 공학에 대한 평가는 매우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발전을 위해서는 다방면의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던 저는 이를 기회로 여겨 ‘Air Handle’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낯선 분야에 대한 도전이더라도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러한 자신감은 IT인으로서 큰 무기가 될 확신을 얻었습니다.

‘시스템엔지니어’ 인기 합격자소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