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을 위한 끈기]
완성을 위한 끈기는 모든 것의 없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끈기 있는 성격은 맡은 역할을 어떻게 해서라도 끝을 내려 하기에 남에게 폐를 끼치려 하지 않으며,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가리지 않고 합니다.
올 해 8월, OO 고용 디딤돌을 통하여 인턴을 하던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여 제가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웹 개발을 하는 중에 파일 업로드, 다운로드 API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파일 업로드, 다운로드 API 경험이 부족하여 찾아보고 유사하게 따라 해보았지만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주변 동료로부터 도움을 받아 해결한 듯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브라우저에서 정상작동이 되는 듯하였지만, IE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꼭 스스로 해결을 하겠다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새벽 늦게까지 봤던 부분도 되짚어 보며 무엇이 잘못된 건 없는지 확인을 하고 수정을 하니 시도를 하여 끝끝내 해결하였습니다.
이렇게 해결을 하고 나니 “포기하지 않고 하면 안되는 게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맡은 웹 페이지를 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끈기를 가지고 있다 보니 제 자신에게는 힘들지만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