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관리 직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이윤 실현을 이루어 내고 싶습니다.
파크랜드는 대한민국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로서 저는 이제껏 소비자로만 파크랜드를 만나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의 입장에서 다가가고 싶습니다. 소비자 수요 트렌드를 분석하여 맞춤형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매출 향상에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점차 브랜드의 시대에서 가성비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고, 오프라인 쇼핑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결국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과 온라인 몰을 사로잡아야 우리 파크랜드가 더욱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데 기여하는 파크랜드의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편의점과 마트 등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영업 현장의 경험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한편 2017년 여름방학 당시에는 파크랜드의 영업관리 직무를 희망하는 교내 학우 6명과 '파크랜드 영업학회'를 만들었습니다. 해당 학회에서는 파크랜드의 의류를 직접 분석하여 팀원들에게 직접 selling을 해보기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여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10월부터는 gs리테일 왓슨스에서 현재까지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전 연령층의 고객들을 직접 상대하며 그들의 소비 트렌드에 대해 배워가고 있으며, 매장 운영과 판매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 경험들을 파크랜드 기업에서 더욱 발전시켜 나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