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 어학연수 시절, 다녔던 어학원에서 웹사이트 개발 및 IT 담당 업무 인턴십을 제안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3학기밖에 배우지 못한 새내기 개발자였지만, 새로운 일에 대해 흥미가 갔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웹프로그래밍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기에 새로운 개발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시작했습니다.아쉬운점 1
어학원 수업이 끝나면 어학원 IT 부서로 출근해서 매일 5시간씩 구글링을 하며 생활코딩 동영상을 보고 웹프로그래밍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HTML, CSS를 시작으로 그 당시 많이 사용하던 워드프레스를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1년 동안 웹프로그래밍의 기초를 공부할 수 있었고, 생애 첫 웹사이트를 무사히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질문은 가장 어려웠던 일을 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경험이 왜 가장 어려웠던 일이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아쉬운점 2 지원자의 노력은 엿보이지만, 가장 어려웠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