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목표를 위해 먼저 배려하는 마음"
대학교 때,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파트 분배를 위해 여러 번 회의를 하였지만 쉬운 부분을 서로 맡고 싶어 했기에 의견이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장이었던 제가 가장 어려운 부분을 스스로 맡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좋은 조원들에게도 어려운 부분을 맡아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들은 제가 보여준 솔선수범을 보고 동참하였습니다. 덕분에 프로젝트는 균형잡힌 완성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쉬운 길, 편한 방법을 택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공동 이익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면, 비록 자신이 조금 힘들지라도 배려를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좋은점 1
좋은점 1 질문의 의도에 맞게 잘 작성했습니다. 이야기 소재도 주제에 잘 맞습니다. 다만, 이런 내용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라는 점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