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육체에 깃든 건강한 정신"
학창 시절, 8년 동안 빠짐없이 태권도장을 다니며 공동체 생활을 배움과 동시에 운동과 친해졌습니다. 덕분에 성인이 되어서도 시기에 맞춰 농구, 배드민턴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즐기며 최근에는 수영을 통해 몸과 더불어 정신까지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만큼 체력이 중요하기에 늘 신경 써서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으로부터 성격이 밝다, 긍정적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는 제 선천적인 성격이기도 하지만 노력에 의한 것도 있습니다. 매일 의식적으로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어려운 일을 겪을 때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밝은 마음가짐은 삶의 질을 올려줍니다. 특히 운동과 더불어 긍정력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을 때 투덜대던 주변 사람들과는 다르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등 격려의 말을 웃으며 건네는 등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눠주면서 다 같이 탈 없이 이겨냈습니다. 앞으로도 조직에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