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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22년 하반기 한국산업인력공단

신입 사무담당자
  • 고졸 학교
  • 5 개 자격증
  • 4 회 수상
  • 1 회 동아리
  • 1 회 사회활동
  • 1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우리 공단 채용에 지원한 동기와 공단 인재상 중 본인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그 이유를 작성하여 주십시오.
  2. Q2 본인의 성격 및 장단점을 기술하고, 우리 공단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3. Q3 최근 3년 이내에 본인이 소속했던 조직에서 타인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Q4 본인이 속했던 조직에서 원칙이나 규율을 준수함으로써 타인의 신뢰를 얻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고등학교 재학 중 전자기기기능사 실기 시험장 관리원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수험생의 자리를 소독하던 중 마지막까지 계시던
    수험생 한 분께서 “능력을 인정받을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인상 깊어 집에 돌아가면서 시험을 주관했던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기술자격만 해도 약 500가지의 시험이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S-OJT’, ‘일학습병행’ 등 직업 능력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공단임을 알게 되어 이에 매료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습인’에 적합합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독학한 경험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기기능사 실기 방과 후 수업이 개설되지 않았지만 배우고자 하는 학구열이 강하여 인터넷 강좌를 통해 장비 다루는 법을 익히고 재료를 구해 직접 배선 작업까지 이어갔습니다. 18개의 공개과제로 3주간 매일 3시간씩 연습한 결과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기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입사 후에도 외국인 고용 지원사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토익 800점, OPIc IH 이상을 취득하여 꾸준히 성장하는 ‘학습인’이 되겠습니다.

  • 열정이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자격증 시험과 기말고사가 겹친 기간이 있었습니다. 학습에 대한 애착이 강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었습니다. 시험이 있기 4주 전부터 기말고사는 학교 자습 시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어려운 과목부터 미리 공부하고 자격증 준비는 방과 후 시간에 3시간가량 투자하기로 계획했습니다. 매일 실천한 결과 자격증도 취득하고 시험 또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리 걱정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방학 중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강의의 개수는 70개가 넘어갔고 처음 문제들을 풀 땐 난이도가 높고 외울 부분이 워낙 많아 불안하여 포기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미 시작한 거 끝은 본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였습니다. 문제를 여러 번 회독하고 자주 틀리는 부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을 반복한 결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장점을 배경으로 직무수행에 있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단의 주요 사업인 ‘자격검정’에 열정을 쏟음으로 전문성 우선과 능력 중심의 자격증 시대를 열어가고 싶습니다. 또한 기술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열정인’이 되고 싶습니다.

  • 고등학교 재학 중 `전자 동아리`를 조직한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를 조직하며 장소와 시간대, 팀원은 정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동아리 장이었던 저는 ‘브레인 라이팅’ 방식을 통해 종이를 준비하여 팀원들이 원하는 활동을 자유롭게 적도록 하였습니다. 그중 로봇 경진대회를 연습하자는 의견과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실기 연습을 하자는 의견, ‘아두이노(Arduino)’설계 프로그램을 배우자라는 의견과 산업체 견학을 하자는 4가지의 의견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4가지 의견을 모두 동아리 시간에 실행하기엔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먼저 그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존중하였고 팀원들과 각각의 의견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분석하였습니다. 그런 후 투표를 통해 가장 득표가 많은 상위 2개의 활동을 선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격증 실기 연습과 아두이노 설계 프로그램 배우기’ 2개의 활동이 정해졌습니다. 팀원들 모두 동의하였고 방과 후에 자율학습을 위해 동아리실을 개방하자는 팀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동아리를 성공적으로 조직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을 통해 의견이 달라도 합리적으로 절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고등학교 재학 중 2년간 급식 자원봉사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점심시간 시작 10분 전에 급식실에 도착하여 앞치마, 위생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고 지정 받은 자리에서 배분하는 활동이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은 총 30분이었으므로 15분씩 2팀으로 나누어 총 6명의 친구가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규칙들은 학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날은 뒤 타임이었던 친구들이 지각하여 앞 타임에서 활동하던 친구가 일을 더 많이 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분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가장 뒤에 받는 1학년 학생들 일부가 부족하게 받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불성실한 자세로 일을 수행하게 되면 동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을 한층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알람을 맞춰 제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배분 기준량 체크리스트를 활동 시작 전 팀원들과 꼼꼼히 확인하여 전교생이 부족함 없이 배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성실히 수행한 결과, 영양사 선생님께서는 활동이 끝날 때마다 고맙다며 간식을 챙겨 주셨고 “앞으로 1년간 더 활동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해주시면서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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