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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23년 상반기 (주)휴스틸

신입 해외영업
  • 수도권4년 학교
  • 경영학부 학과
  • 3.6/4.5학점
  • 860 토익
  • Level7 토스
  • 2 개 제2외국어
  • 3 개 자격증
  • 1 회 해외경험

자소서 항목

  1. Q1 성장과정 및 학창생활
  2. Q2 성격의 장단점
  3. Q3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4. Q4 기타 하고싶은 말

자소서 항목 질답

  • "끝판왕 성격"
    '하나에 꽂히면 끝을 보는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무역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때, 다양한 진로를 찾기 위해 청강했던 '무역학 원론' 수업을 통해서 무역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열의가 생겼고, 316시간의 국제 물류업 실무 교육을 수강하며 공부했습니다. 25명의 업계 현직자로부터 해상 수출입 교육을 이수하였고, 실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이슈와 그에 대한 해결 방법 등을 들으며 무역 실무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무역 현장의 수출입을 지원하는 담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역량을 키워내 감으로써 준비된 인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류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휴스틸의 포부와 비전에 맞게, 향후에도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 머뭇거리지 않고, 뚝심 있게 나아가는 '추진력'이 장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할 때 신속히 의사결정을 내림으로써 좋은 결과를 내곤 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은, 많은 업무를 맡게 될 때 우선순위에 따라 해당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히 처리함으로써, 일당백으로서 활약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스틸의 해외영업인이 된다면, 많은 지역의 거래처들을 담당하며 제품 계약 체결 및 고객사 CS 업무, 유관 부서와의 협업, 선적 일정 조율 등 넓은 폭의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할 때. 긴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고, 신속히 판단을 내림으로써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주의 깊게 살펴보고 넘어가야 할 것을 간과하여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수출용 부킹 요청을 받았을 때, 선사와 먼저 확인하여 해당 지역의 선복 상황을 인지한 후에 진행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섣불리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수출 진행을 의뢰받았으나, 선복을 확보하지 못해 곤욕을 겪었습니다. 이처럼, 실패를 겪은 이후부터는 선임의 자문을 먼저 구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분석 자료를 살펴보는 최종적인 재검토를 통해,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타인의 시선과 견해를 파악하며 업무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휴스틸에서 다음과 같은 2가지 경험을 활용하여 해외영업 직무를 수행하고 싶다고 느꼈기에 지원합니다.

    "비철금속 제품 핸들링"
    비철금속 제조사인 화주로부터 의뢰받아, 알루미늄 소재 제품을 해외 파트너와 협업하여 정기적으로 미주, 유럽, 남미지역으로 직접 수출 핸들링을 진행해 왔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수출을 진행하며, 나라마다 필요한 수출 절차 및 물류비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스틸은 특히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매출 비중이 높고, 국내 공장 및 해외 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수많은 오더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비철금속 제품 핸들링 경험은, 철강 제품 수출과 유사한 점이 있기에 도움이 될 것이며, 기존 대비 물류비 절감과 국내외 영업 확장에 기여하며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포워딩 수출입 실무 경험"
    2년간 포워더로서 근무하며 영업과 수출입 업무를 겸했습니다. 먼저, Operator로서 월별 100여 개 이상의 오더 관리, 삼국 간 운송,
    D조건 운송의 업무를 하며 수출입의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Sales man으로서 화주와 선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며 업체 관리, 신규 업체 발굴을 맡고 있으며, 고객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응대하고 회사의 이익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향후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핸들링 및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휴스틸의 해외영업 담당자로서 기존 거래처와의 유대 결속 강화 및 유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 증대가 가능하도록 성과를 내보고 싶습니다.

  • "악바리 근성을 통해, 18,000달러의 실적 성과 달성"
    무엇이든지 목표를 세운 후에는, 반드시 달성해 내고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바리 근성'을 영업에 접목하여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였고, 18,000달러의 월 실적을 달성해 낸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팀 실적 향상을 위해 신규 거래처를 통한 수익 다각화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 모두 행동에 옮기지 않고,
    기존 고객 영업 관리만 할 뿐이었습니다. 팀 분위기에 동조하며 단지 관리 업무에만 몰두할 수 있었지만, '나만의 거래처를 만들어야 영업적 역량이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신규 거래처 발굴에 도전하였습니다. 초기에는, 패기로 충만한 채 영업에 도전하였으나, 미흡한 경험과 준비 부족으로 계약 성사에 실패를 겪었습니다. 스스로 성찰하였고, 분석을 통한
    영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체계적인 업체 분석과 담당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영업으로 다음과 같이 새롭게 시도했습니다.

    먼저, 회사 내의 DB를 활용하여, 기존에 거래했던 업체를 산업별로 분류하고, 업체별로 주력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쌓았습니다.
    또한, 지역별 운임 현황 및 체선 상황에 대해 분석하며 물류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미팅 시 업체의 담당자에게 시장 가격 대비 저렴한 견적을 제시하고, 선복 보장 및 부가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하며 경쟁력을 어필했습니다. 미팅이 끝난 후에도 지속해서 컨택하여 담당자와 관계를 이어 나가고자 노력했고, 점차 고객의 신뢰를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매월 정기적으로 미주, 유럽향 40TEU의 알루미늄 수출 계약을 따내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영업’ 인기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