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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21년 하반기 엘지전자㈜

인턴 인사담당자
  • 대학원 학교
  • 중국어교육전공 학과
  • 4.16/4.5학점
  • 940 토익
  • AL 오픽
  • 2 개 제2외국어
  • 4 회 해외경험

자소서 항목

  1. Q1 전공과목- 지원직무와 관련된 가장 흥미로웠던 전공 과목 Guide> 수강했던 전공 과목 중 지원 직무와 관련하여 가장 흥미로웠던 주제(한 가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선정배경, 주제요약, 학점 등 포함) (1000자)
  2. Q2 직무관심도 및 역량- 지원직무에 대한 관심 및 보유 직무 역량 Guide> 지원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수강과목, 동아리 등 교내외활동 등) 및 관심 직무 관련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나 역량을 기재하면 좋습니다. (1000자)
  3. Q3 팀워크 역량- 팀워크를 발휘하여 계획한 목표를 달성한 경험 Guide> 공동의 목표(프로젝트, 공모전, 학교 수업의 팀 과제 등)를 설정하게 된 계기, 기간, 참여한 인원 및 본인의 역할, 목표 달성을 위해 수립한 구체적인 계획 및 실행여부, 목표 대비 달성한 수준, 그 과정 속에서 갈등 및 문제점 그리고 해결과정, 그 과정 속에서 본인이 배우고 느낀 점을 포함하면 좋습니다. (1000자)

자소서 항목 질답

  • "교육학 토론 - 다양한 전공 선생님들의 토론 진행자"
    교육대학원을 다니면서 교육학개론 수업 때 20~50대의 다양한 연령층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발표 및 토론수업에 참여 및 진행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교육학 수업은 다양한 전공을 가진 선생님들이 참여를 했던 수업으로 당시 토론 주제가 2015개정 교육과정의 보완 및 개선방안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다양한 교과목 전공 선생님들이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제시했고 제가 하는 역할은 효과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좀 더 활발한 토론을 띄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말수가 없던 조에게는 토론 주제에 대한 보편적인 논쟁 포인트를 제시하여 서로의 소통이 싹틀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해당 직무에서 하나의 목표 및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가진 임직원 분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모든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는 실마리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반응 유도를 통한 활발한 발표 진행"
    예상치 못한 문제점은 토론 전에 발표를 진행하면서 학생 분들의 호응과 반응이 크게 없었고 제 발표 내용에 대해 이해를 했는지를 파악하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표 내용에 대해 중간에 질문과 퀴즈를 제시하여 발표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발표는 총 20분이었고 처음 8분 동안 발표하고 발표내용의 이해도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많은
    학생 분들이 크게 반응이 없었고 질문을 하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수업에 있어서 발표자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필수라고 생각했고
    저 혼자만 말을 하는 발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머지 발표 시간 동안은 발표를 진행하며 무작위로 학생 분들을 선정하여 질문을 했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당황하고 대답을 못하는 분들이 있었지만 거의 발표가 종료되는 시간에는 대부분 학생 분들이 대답을 했고 발표 내용에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 "학생이 주인공인 교육봉사 활동"
    여러 가지 교육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을 진행했고 단순히 교육을 하기보다 함께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선호도를 먼저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매 교육 시간이 끝날 때마다 그다음 수업의 방향성과 교육내용의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또한 일방향 전달식 교육보다는 게임식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교육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주고 지루한 교육보다 최대한 재미있고 능동적인 교육 현장이 되도록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날 학생들에게 학생들의 특징과 성향에 따라서 알맞은 조언을 꼬리표로 남겨주었던 것입니다. 한두 문장으로 이뤄진 꼬리표였지만 저의 공감능력을 최대한 보이고자 했고 짧지만 강한 영향을 주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학생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얻었고 아직까지도 좋은 추억을 남았습니다. 이를 통해 배운 것은 교육을 진행하는 사람이 멘토인 저였지만 교육의 주인공은 학생으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제가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 "다양한 낯선 사람들과의 시너지 형성"
    학교에서 팀 과제를 하며 다양한 전공끼리 여러 가지 관점을 공유하며 더욱 양질의 과제를 수행하여 우수한 성적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학교 교양 수업이 있었습니다. 팀 과제를 수행하면서 자유롭게 팀을 결성했는데 아무래도 서로가 친한 사람들끼리 팀을 결성하다 보니 팀 결성이 단일한 전공으로 편성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혼자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임의적으로 결성된 그룹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잘 모르고 서먹하여 많이 걱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노력한 것은 서로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자주 모임을 가지고 제가 먼저 커피를 팀원들에게 대접하며 서로 간의 벽을 허물게 했습니다. 서로가 자연스러운 관계가 되어야 우수한 팀워크가 형성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먼저 적극적으로 의견을 어필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발표 당일에 교수님으로부터 가장 우수한 과제를 수행한 그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인상적인 피드백 중 하나가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끼리 모였기 때문에 발표 내용에 깊이가 남달랐고 여러 가지 관점을 수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낯선 사람들과의 협업이 두렵지 않고 함께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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