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19년 하반기 전기기사 신입 7,444읽음 도로교통공단 - 전기기사 인·적성 검사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동공업 고등학교에서 봤으며 SH공사를 치고나서 봤기 떄문에 많이 지친상태에서 봤습니다. 감독관들이 현직분들로 구성됬으며 수험자에게 꼭 회사에서 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면서 수험생을 편하게 해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자기학이 많이 나왔으며 특히, 전자기학 공식을 활용한 계산문제들이 많아서 시험 보시기 전에 자기학 공식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기 직무는 특히 전공을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어렵다고 생각하는 자기학에서 고득점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접지된 무한평면과 점전하에 작용하는 힘, 무한평면도체의 자계 세기등과 같은 문제가 많이 나왔고 NCS는 평범한 피듈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어렵지 않았지만 모듈+PSAT형이었던것 같습니다. 네임벨류가 떨어진다고 해서 전공이 어렵지 않게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기전공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네임벨류 상관없이 시험을 많이 보러다니시고 보완의 계기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은 떨어질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전공부분을 매꾸시는 계기로 삼고 자기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