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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농협케미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광나루역 근처 광남고에서 시험을 봤다.
    농협 계열사 전체가 한 곳에서 봐서 사람들이 많았다. 수험표를 뽑아오라고 했지만, 가져가지 않아도 무방했다.
    지정된 자리 책상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올해부터 NCS유형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언어, 수리, 추리 문제가 있었고 도형 문제는 없었다. 수리는 자료해석 문제가 많았다.
    NCS 봉투 모의고사로 준비하였고, 다른 공기업에 비해 난이도가 훨씬 쉽게 느껴졌다.
    인성검사 후에 쉬는 시간을 가졌고, NCS 시험을 보았다.
    인성검사는 대략 200문제 정도되었고, NCS는 총 50문제였으며, 오답감점이 있다고 해서 찍지 않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기업을 주로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NCS 봉투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2018년에는 농협에서 NCS를 처음 도입하였기에 난이도가 쉬웠지만, 2019년에는 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또한, 오답감점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르게 풀며 정답률을 높이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동구에 있는 무학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농협 여러 계열사들이랑 같이봐서 무학여중이랑 같이 실시됩니다.
    다른곳 인적성 치러가면 직원분들 다 정장입고 있었는데 여기는 사복입고있어서 사실 시설관리하는 아저씨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썼던 고사장은 한 40% 정도는 결시하셨습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가 그러하듯이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표해석이나 문제 해결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계산기도 못쓰는데 머리 빨리빨리
    굴려야 합니다. 빨리읽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농협케미컬 전용 인적성 책을 못구해서 농협은행 6급 그거 사다가 풀었습니다.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양은 많아서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못푼거 찍어도 되서 마지막에 7~8개 정도 찍었는데 합격했습니다. 마지막에 시간 모자라시면 표나오고 문제 긴거말고 간단하고 짧게 나온거부터 먼저 푸세요. 아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라고 하는데, 센스 있으신분들은 반대편에 펜달린거 가져가시면 좀더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농협에 대해 이해하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농협케미컬 홈페이지 자료 읽는거 도움 안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기업거만 준비하다가 한번도 NCS 안풀어보신분들있으면 꼭 준비하세요. 제 지인은 지역농협 썼는데 책 이상한거 사서 도형문제풀었는데 막상 시험장 가니 NCS유형나와서 울면서 나왔다고 합니다. 책 잘 구별하셔서 많이 풀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문제풀면서 옆에 분 코 훌쩍거리는거 때문에 많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여유되시면 휴지 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여기는 수정테이프 못쓰게 합니다. 가져가도 못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킹할때 틀리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저 10분남기고 답안지 교체해서 마지막에 힘들었습니다. 그 점 유의하셔서 내년 상반기 취뽀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구 양재동에 있는 농수산물식품유통센터(aT) 의 한 강당을 빌려 시험을 치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집이 멀리 있는 분들은 교통이 불편해서 아침 일찍 출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고사장은 깨끗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은 일반적이었지만,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다들 나가면서 하는 말이 "아 망했다", " 아 진짜 어렵다"는 말들 뿐이었습니다.
    어느 시험을 가도 들리는 말일 수 있지만, 시험을 쳐 본 당사자로서 시험 난이도가 시중 문제집 뺨을 그냥 후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어려운 문제 유형을 완벽하게 분석하시고, 완벽하게 이해하셔야 문제를 접근할 수 있습니다.
    1,2번 문제라고 절대 쉬운 문제들이 아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협 계열사는 인적성 문제가 비슷하다는 말들이 있어서 크게 준비하지 않고 갔습니다. 그래서 광탈했습니다.
    농협 케미컬은 농협은행이나 기타 계열사와 문제 유형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타 계열사 인적성 쳐 본 친구와 비교했을 때)
    난이도도 무척이나 높기 때문에 시중에 어렵다고 소문난 문제집들을 여러권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2권 풀고 들어갔는데 1번, 2번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멘붕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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