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면접후기 리스트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시 넘어서 보았고 코로나로 인해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집에서 진행하였다. 화상 면접이라고 해서 특별히 웹캠을 지원해준다거나 하는 내용은 없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의 지원자 혼자 보는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면접관 다섯 명이 각자 캠이 있는 것이 아닌 한 번에 뭉쳐있어서 질문자가 누군지 식별하기 힘들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자 1명, 지원자 5명의 일대다 면접이 진행되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혼자보는 면접이었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바로 직무관련 내용으로 들어왔다.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서 질문하는 전형적인 IT 기술면접이었다. 다만 질문 내용에 대해 단답형으로 하면 질문도 금방 끝나버린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왜 증권계에 지원했는가?
- A.경영학 전공인 점을 강조하며 원래부터 금융에 관심이 많았다고 답변하였다. 그런데 관련 자격이나 활동이 없어서 개성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Q.새로운 언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A.배우는걸 즐기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언어가 아니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배울 수 있다고 하였다.
- Q.신기술이 아닌 옛날 기술인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A.자기소개에 신기술 배우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했더니 들어온 질문으로 생각된다. 은행권 특성상 레거시 기술 개수가 많은 것에 대한 염려 옛 기술이라도 나에겐 새롭다고 대답하였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고연령 면접관분들이 들어오신다. 카메라상으로 멀리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른다. 하나의 카메라에 뭉쳐 앉아계셔서 의도 파악도 하기 힘들고 액션도 알 수가 없었다. 말하는 벽이라고 생각했어야 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형적인 은행 금융권의 특징을 보인다 면접관이 일단 젊지 않았으며 전원 정장 착용, 화상 면접이 처음인지 기기 사용에 능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는 편안했으나 자리가 불편함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하고 추가질문을 줬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단답식으로 끝나버렸다. 서류 스팩이 좋지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부터 면접관이 면접자에게 흥미가 없다는게 느껴졌다는게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계 증권사가 아니라고 자유로운 외국계 분위기를 상상하면 큰일 난다. 작성자는 해외 경험이 있어서 그러한 점을 강조하고 어필했다가 좋지 못한 인상을 받은 거 같다. 금융권의 일명 꼰대 문화가 자리 잡은 회사로 보인다. 서류상 스펙을 중요시하는 발언을 면접 중 조심스럽게 하셨다. 증빙이 아무것도 없다는 등.. 그리고 1차 면접인데 연봉을 직접 말씀하셔서 놀랐다. 우리 회사 업계 중엔 낮은 연봉입니다. 라면서.. 이렇듯 딱딱한 회사라는 걸 미리 알고 면접에 크게 긴장 안 하길 바란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