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엠앤에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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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과천정부청사역 근처에 위치한 kt과천스마트타워에서 봄.
오전 8시 30분에 봤음. (대략 오전 11시 30분쯤 끝났음.)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 참가자는 총 12명(불참자는 2명, 실제 참가자는 10명).
5명씩 두개의 조로 나뉘어서 진행.
한 조가 실무진 면접을 보고 있으면, 다른 한 조는 그 시간 동안 필기시험을 봄. 필기시험은 논술이었고, 논술 주제는 무작위로 추첨.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진 면접.
다대다 면접.
면접관 4명, 면접자 5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 명씩 자기소개(1분씩) 진행하고, 면접자 기준으로 맨 왼쪽에 있는 지원자부터 한 명씩 집중적으로 질문 받았음. 즉 한 명에 관한 면접 다 끝나면 그 옆에 있는 지원자로 넘어가고... 이런 식이었음.
압박 면접 스타일이었음. 분위기 자체는 무겁지는 않은데 뭔가 웃으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려하면서 압박하는 스타일.(이게 더 당황스러움.)
면접관들 스타일이 완전 다름.
직무 역량 파악, 자소서 내용 진위 여부 파악, 이력서 특이 사항 파악 정도의 면접이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면접은 총 1시간 정도 소요된 듯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원치 않는 직무로 발령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 A.아쉽겠지만, 회사에서 나에게 더 적합한 직무를 추천해준 것이므로 믿고 해당 직무에서 열심히 일하겠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내가 처음에 원했던 직무로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다.
- Q.직영점 방문해보았는가?
- A.방문했음. 방문했던 직영점 몇군데의 특이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하였고, 해당 점포들을 비교하며 보완해야 할 점 등에 대해 답변하였음.
- Q.케이티 엠앤에스에 대해 아는 대로 이야기해봐라.
- A.아는 대로 답변했음. 기업 홈페이지와 신문기사, 다트 공시 자료에 나와있는 내용들 막힘 없이 이야기했음.
이 부분은 답변이 서로 비슷함. - Q.본인이 영업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 A.대학 시절 영업 관련 다수의 아르바이트를 경험했음. 또한 영업에 필요한 회계 및 경제학적 지식을 학부 시절 학습했음.
이러한 근거로 영업을 잘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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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거의 특별한 반응은 없다.
여러 질문에 대답을 해도 면접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진 않는다.
특이했던 점은 한 명의 면접관의 경우, 면접자가 잘못된 대답을 할 경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차분히 설명해주려했음. 이 부분은 좋게 기억이 남음.
한 명의 면접관의 경우 나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하는 듯 했다. 외적으로도 인상 자체가 좋았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크게 무겁지 않은 분위기.
험악하지 않은 분위기고, 처음에 입장하면 나름 긴장 풀어주려고 면접관들이 간단한 인사 건넴. 하지만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꼬리물기 및 압박이 시작되기 때문에 분위기가 마냥 좋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처음에 꼬리물기, 압박 면접에 다소 당황하여 흔들렸던 점이 아쉽다.
확실한 지원동기와 한방이 있는 대답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해서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케이티 엠앤에스의 경우 매년 1차 면접 유형이 바뀝니다.
pt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고.. 기본 면접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기타 등등.
정말 간절하시다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미리미리 대비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또한 압박면접이 있으니 이 부분 미리 염두하시고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대기실에 다과, 물, 음료수 등이 있으니 달달한 다과 드시면서 긴장 풀고 편안하게 면접 잘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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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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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마케팅 직무 면접후기
면접 일주일 전 `왜 나를 채용하는가?`라는 주제를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면접 전 대기 장소에서 인사 담당관이 압박 면접을 예고했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 한 명당 10분에서 15분 정도 직무 면접을 거쳤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1. 3분 스피치 : 나를 왜 채용해야 하는가?
2. 자소서 관련 질문
3. 지원동기
4. 자신의 장점
을 물어봤습니다.
3분 스피치는 따로 시간이 오버된다고 끊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에 나머지 질문에서 끊임없는 질문 공세가 이어져서 압박 면접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질문이 많다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깊게 파고 들어 질문을 하다 보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2015 하반기 영업관리 직무 면접후기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일대다) 순으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지원자 1 : 면접관 5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면접 시작 전에 3분 스피치를 시킵니다. 면접은 총 10분 정도 진행합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1. KT M&S 직영점 중 어느 곳에 방문했는지, 그리고 느낀 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2. 30초동안 필기 이외에 연필의 용도 최대한 많이 생각해서 말해보세요.
3. 현재 부동산 경기 동향
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
2015 상반기 채용전제형 대졸 인턴 유통 직무 면접후기
서류 합격-온라인 인적성-1차 면접-인턴-최종 전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에서 탈락했는데, 압박 면접이 심했습니다. 채용팀 직원도 압박이 심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개인 질문 위주로 했습니다.
어느 회사의 통신 상품을 쓰는지, 타사 제품과 비교하여 KT M&S 제품의 장점을 묻고 꼬리 질문으로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KT M&S 제품이 "왜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홍보하고 싶은지" 등으로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직업을 묻더니,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지 않고 왜 통신 유통을 하려고 하는지 물었습니다. -
2015 상반기 채용전제형 대졸 인턴 영업관리 직무 면접후기
4명의 면접관이 6~7명 면접자들을 봅니다.
각 면접관마다 컨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두 분은 편안하게 진행하시고, 한 분은 날카롭게 진행하시고, 한 분은 무섭게 진행하셨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서 내용 위주의 질문과 본인만의 영업관리 분야에서의 강점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팁을 주자면, 자기가 영업관리에 왜 맞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심도 있게 준비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
면접관 4명, 지원자는 혼자 들어가서 면접이 진행됨.
전반적으로 압박적인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
2014 하반기 마케팅>영업지원 직무 면접후기
KT그룹 공채로 서류 접수하고, 서류 결과 나온 뒤에 일주일 정도 있다가 주말에 KT 그룹 인적성 검사를 봤습니다. 그리고 또 일주일 정도 있다가 과천에 있는 KT M&S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조별로 담뱃값 인상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한 경험, 자신에 대해 더 표현해보기, 매장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지, 개선 사항, 지방 근무 가능한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
1차면접은 실무진,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진행됨
1차면접(토론면접, 다대다 면접)
토론면접의 경우 조별로 테이블에 앉아 2명의 면접관고 함께 진행됨. 주제는 임의로 추첨함.
시간은 약 30가량 주어지고 사회자는 지원해서 뽑음. 주제는 시사와 관련된 주제
다대다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 6명 정도. 1시간 정도 소요됨.
약간의 압박면접.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