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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국제교류재단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국제교류재단 본사가 제주도에 있어서 서귀포시에 있는 본사 건물에서 면접을 봤다. 13:30 대기 였는데 실제로는 2시가 넘어서 면접을 본 거 같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외국어 면접관은 2명, 한국어 면접관은 대략 4명이었고, 면접 지원자는 대략 50여명 정도였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외국어 면접은 1(응시자):2(면접관), 한국어 면접은 3(응시자) :4-5(면접관) 였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외국어 면접은 작은 회의실에서 일대이로 보았고, 한국어 면접은 큰 회의실에서 봤다. 처음에는 자기소개를 했고 이후에는 공통질문이나 개별질문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외국어 면접은 일상회화를 하는 느낌이었고 한국어 면접은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들이 위주로 나왔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해보세요.
    A.평창올림픽 자원봉사 등 공공외교 경험을 통해 한국국제교류재단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활용해서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한국을 바로 알리고 홍보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
    Q.봉사활동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매뉴얼을 숙지하지 않고 다른 부서와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효과적으로 관중을 관리하고 응대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중에 협력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Q.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하고 싶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A.글로벌센터사업부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싶다. 봉사활동 등의 경험을 살려서 일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지원자의 말을 짧게 반복하거나 요약하면서 반응을 잘 해 주셨다. 지원자가 대답할 때 고개를 끄덕이거나 자소서를 확인한는 듯한 모습이었다. 자소서에서 긴 문항만 보실 줄 알았는데 앞에 어학이랑 자격증, 경력 등을 생각보다 꼼꼼히 보고 질문을 던지는 느낌이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언제 왔는지, 밥은 먹었는지 묻기도 하고 중간에 농담을 하기도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였다. 꼬리질문이 적고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다. 채용 면접이 처음이어서 분위기를 비교할 수 없겠지만 온화한 분위기라고 생각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때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너무 장황하게 설명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면접 연습이 부족한 것 같은데 스터디를 통해 준비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자소서에 쓴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은 것도 아쉬웠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자소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미리 생각해 놓으면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 시험 준비를 위해 많이들 스터디를 꾸려서 상식 및 재단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준비들을 착실히 해 놓으면 필기뿐만 아니라 면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주도까지 가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면접관들이 친절하시고 항공료도 지원이 되니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면접 때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것들을 말씀하시면 난이도 자체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영어 면접에 부담이 있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면접관이 친절하고 본인의 대답에 맞추어서 질문을 해주시기 때문에 크게 긴장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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