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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과학기술인공제회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 9시 20분까지 도착해야했습니다. 그러나 일찍도착했다고 하여 먼저 고사실에 입실시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수정테이프 사용도 불가능했기 때문에 신중하게 문제를 풀어야 했으며 오답 감점이 있어서 부담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80문제를 80분 안에 풀어야 했습니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의 형태였지만 일반적인 사기업의 인적성과 유사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정보능력과 관련된 질문이 많아 정보처리기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 유리해보였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많이 높지 않은 문제들이어서 특정 몇몇의 어려운 문제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결시율이 거의 0%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인원이 응시한 반면 전반적으로 문제 난이도가 많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1,2점 차이로 당락이 좌우되는 듯 했습니다. 채용인원은 극소수인데도 불구하고 서류합격자가 너무 많은 게 사실상 지원자들에게 부담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일반적인 NCS유형과도 완전히 같지 않아서 시중의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고 간 본인은 큰 효과를 보지못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역삼중학교에서 실시 됐습니다. 결시율은 5~10%정도. 한반에 28명씩 3개 고사장이었습니다. 2시간을 쉬는시간 없이 죽 이어나가기 때문에 화장실을 미리 가야 합니다. 시험장 인근에 편의점같은 곳도 없는 아파트 밀집지역입니다. 물 같은건 스스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외 책상이나 난방은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자료해석이 주로 이루어 졌고 4개 영역을 1시간동안 치뤄야 합니다. 15분동안 15문제를 풀어야 하며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게다가 각 영역을 1시간동안 15분씩 분리해 놓았기 때문에 타 영역시간에 기존 풀던 문제를 풀수 없습니다.

    마지막 인성검사는 1시간동안 약 200개 이상을 보게 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직무 케이스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며, 이에대한 대응 선호를 1~4순위까지 선택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상 시중에 나온 책자도 없고 하여 준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타 다른 공공기관 ncs 필기 시험과도 유형이 상이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제로베이스로 오는 만큼 집중하여 풀면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 매우매우 촉박합니다. 1분당 1문제를 굉장히 긴 지문의 문제를 풀고 마킹까지 하여야 합니다. 15분내에 1개 영역을 풀고 난 이후에는 필히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게 시험감독이 이루어지니 유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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