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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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2년 혜화동 예술인복지재단 사무실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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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 1명에 면접관 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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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의 면접 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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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먼저 시작하고 간단히 블라인드 면접에 대한 안내 받았습니다. 그 후에 돌아가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총 다섯 분의 면접관이 있었고 한, 두 개의 질문밖에 안 하는데 면접관 한 분이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 해보세요.
- A.저는 기획, 행정분야에서 5년간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공공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바로 현업에 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누구보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애호가로서, 예술인 복지재단에 적합한 인재입니다.
- Q.작가가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다면 근로자인가요?
- A.사용자의 지휘, 감독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용역 계약인지 근로 계약인지 여부는 사용자의 지휘감독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Q.문화예술인복지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재단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A.복지재단은 노동, 사회보험,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러가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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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들 경청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 중 한 분이 자기 분야에 대한 질문을 저한테 집중 포화를 하시는 바람에 나머지 분들이 질문을 하실 기회 자체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만료 됐는데도 질문을 계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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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저는 긴장했지만 면접관들은 지루해 하시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첫 타자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나마 루즈하지 않은 분위기였는데, 나머지 면접에서는 얼마나 지루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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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예상치도 못하게 너무 전문적인 직무 질문이 들어와서 당황했습니다. 운이 안 좋았던 케이스였고, 그 정도 질문 수준이 들어오려면 5급의 신입을 뽑을게 아니라 4급의 대리 과장급을 뽑을 면접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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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망했지만 여러분은 잘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에 뜻이 있으시다면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 분위기로는 이것저것 모든 걸 할 줄 아는 지원자를 찾길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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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