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MOS
면접후기 리스트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 2층 대강당 오전 08:30 -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동 봉수로 101(울산과학대 캠퍼트 內)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 이었고, 면접자는 4명이었으며, 대략 40명이 왔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 면접자 4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가벼운 인사로 시작하여 1, 2, 3, 4 차례대로 자리에 앉아 1분 PR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격증과 지원한 동기, 사회생활을 순서대로 질문하고, 답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기소개소 위주의 질문을 하였고, 순서대로 지원자 순서대로 답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다 하고싶은 말을 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아르바이트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 A.네 저는 최근에 하고 있는 세차아르바이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 아버지 사업이 문을 닫게 되면서 금전적으로 많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근무가 주주야야비비이며, 주간과 비번 날에는 친구가 하고 있는 세차를 도와주면서 용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 계기로 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Q.생활신조?
- A.‘먼저 웃자, 많이 웃자’입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미소를 잃지 않고 상대방 의견을 청취한다면 의견과 차이가 있더라도 상대방 또한 저의 이야기를 청취해 줌과 동시에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 Q.입사 후 어느 위치까지 가고 싶은가?
- A.저의 최종목표는 바로 부장이 되는 것입니다. 선배님들께는 디딤돌이 되어 드릴 수 있고, 후배님들에게는 견인차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역활보다는 중간자의 입장에서 밀어주고, 끌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이 큰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몇몇 면접관님들께서는 가벼운 끄덕임을 보여주셨고, 또 다른 몇몇 면접관님들께서는 흐뭇하게 바라보셨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자회사라 그런지 현대중공업의 이미지와 비슷하게 큰 소리와 자신감있는 표정, 말투를 면접관님들께 선호하시는 거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저뿐만 아니라 다른 면접자 모두가 면접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해온 것으로 보여졌고, 면접관님들께서는 꼬리를 무는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날씨가 매우 더운 상태였고, 시원시원하게 분위기 좋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머리 스타일이 많이 망가졌었습니다. 담에는 면접전에 짧게 이발을 한 후 면접을 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매우 긴장을 많이 했었던거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면접을 하게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긴장들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꼭 합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크게 어려운 면접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자기소개서 위주, 인성위주로 준비하시면 충분할거라 확신합니다.
또, 하루전이나 당일날 아침 회사에 대한 뉴스나 정보를 가볍게 체크를 하시고, 준비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꼭 성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