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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무림피앤피(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울산공장에서 13시 입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 지원자 5명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1분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앉은 순서대로 하였고 자기소개를 모두 마친후에 개별질문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개별질문보다는 정해진 질문에 순서대로 대답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은 면접관 3분에 5명이 들어가서 찬성반대 토론을 하였습니다. 찬성반대 수는 지원자들끼리 미리 정하고 들어가셔도 될거같습니다. 토론전에 쉬는시간을 주기때문에 그때 서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장단점을 이야기 해주세요
    A.장점은 관리직에 필요한 요소인 꼼꼼함을 갖추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경험을 바로 붙여서 이야기했고 이것이 회사직무를 하는데에 도움이 될거라고 하였습니다.
    Q.팀워크를 발휘한 경험을 이야기 해주세요
    A.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하셔서 적은 내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미리 준비해 가지못한 질문이라 생각나는것이 없었는데 자기소개서에 없는내용도 생각하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Q.살면서 힘들었던 점은?
    A.짧게 이야기 하라고 하셔서 많은 이야기는 못드렸고 동료와 같이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겨낸 경험이 도움이 될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편하게 하려고 해주셨고 대답을 할때에도 잘 들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대답중에 의문이 드는게 있으면 면접관분들이 질문하시고 대답에 대해서 압박이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토로할때에는 토론에서 벗어나거나 진행이 잘안되면 면접관분들이 개입을 해서 정리를 해주십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의 분위기는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니라서 부담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토론 전에 대기시간이 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토론 면접때는 면접관분들이 관찰하는 형식이었고 분위기는 조금 엄숙했습니다. 긴장하기도 해서 지원자들도 조심조심하게 발언하는면도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조금 더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지 못한점, 지원자가 한방에 들어가다 보니 뒤로갈수록 빠르게 답변하라고 하셔서 준비한만큼 못하고 온것 같습니다. 토론 전에 대기시간이 길다보니까 총 면접을 보는 시간이 많이 길었습니다.
    대기시간을 줄이고 토론면접을 바로 시작한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어나 시사에 관련된 질문은 없었습니다. 인성을 자기소개서기반과 회사에서 정한 질문을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어관련 직무나 자기소개서에 영어에 관련된 경험을 쓴사람에게는 영어회화질문을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토론 면접은 평소에 시사토론을 자주보거나 스터디로 연습한다면 면접때 긴장하는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해야 하다보니 두서없이 말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토론은 평소에 준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1차 실무면접는 실무면접으로 진행하였고, 2차는 인성면접 위주였다.
회수보일러, 전기설비 종류, 무림 지원동기를 물었다.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는 확실한 어필이 필요하다.
인성위주의 면접을 보았고 필요시에 실무면접도 보는 경우가 있다.
경력직으로 신입대졸 공채에 지원했기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있으신데 왜 이직을 선택하게 되었는가? 를 물었다.
생각한것보다 어렵진 않았고 인성을 주로 보는것을 느꼈다. 자소서 내용 위주의 면접이었다.
영어성적이 왜 낮나요? 다른 직무 배치받아도 다닐 생각인가요? 를 물어보았다.
다른 큰 회사들 처럼 인적성을 본다. 1차면접은 실무자 3명과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다.
주로 성격, 자격증을 왜 취득하였는지과 같은 평이한 질문들이었다.
그 후 토론면접을 시작하였고 주제는 안락사였다.
찬성측과 반대측은 자유롭게 나누었으나 밸런스있게 나누는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것 같다.

2차 면접은 임원진 5명 이상과 지원자 5명 이상씩 조별로 들어가서 시작하였다.
대부분 경력직을 갖고 신입대졸 공채에 지원했었다.
신입에 대한 질문들은 인성에 대한 그리고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질문받았다.
평이한 인성면접을 보았고 토론 면접은 8명이 한팀이 되어서 보았다.
자소서에 영어 관련 경험이 있어 영어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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