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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스피씨㈜

면접후기 리스트

1차 면접에서는 보편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분위기는 면접관 마다 달랐으며 압박질문은 없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며,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각 해당 팀의 팀장님들과 면접을 보게 되며 해당 직무에 관련된 질문들을 하십니다.
디자인 역량 평가는 짧은 시간 안에 풀어야 되는 직관적인 디자인 테스트입니다.
영어면접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며 좋아하는 음식, 친구들 사이에서의 자신의 평가 등등의 질문을 합니다.
미각테스트에서는 짠맛, 신맛, 단맛, 등을 구별하고 농도차이 등을 구별하는 테스트입니다.
2차 면접까지 합니다.
1차 면접에서 영어와 미각 테스트, 실무면접을 하고, 2차면접에서 임원진 면접을 진행합니다.
실무진, 영어, 관능, 디자인 테스트를 보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spc 브랜드에 대한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1차 면접은 서울 신대방동 미래창조원(관능검사, 디자인검사, 실무진 면접, 영어면접)에서,
2차면접(인성면접)과 3차면접(인성면접)은 양재본사에서 봅니다.

1차면접 중 관능검사는 소금물 농도 나열하기, 후각 검사를 실시합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10년 후 자신의 모습, 고객이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의 질문을 합니다.

영어면접은 원어민이 아닌 영어를 잘 하시는 직원분 2명이 면접관입니다.
지원동기, 해외영업이 아닌 국내영업을 지원한 이유 등의 질문을 하고, 10분 이내로 끝나는 면접입니다.
예상질문 준비해가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검사는 그룹 계열사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로고의 의미, 매대 배치 등에 대해 나옵니다. 10문제 정도 나옵니다.

2차 PT면접은 임원분들 앞에서 사전과제 준비한 PT를 합니다.
1-2분 이내로 짧게 해야하고, 그 속에서 핵심을 전달해야 합니다. 그 이후 질문은 인성에 관한 면접이었습니다.
성격은 어떤가, 영업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등 이력서, 자소서에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3차 면접은 계열사 대표 면접으로 마찬가지로 인성면접입니다.
질문을 못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서류 통과 후 인적성시험, 후각, 미각테스트, 영어면접, 실무면접을 하루에 진행합니다.
그 후, 합격자만 모아서 최종 임원면접을 봅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영어를 말할 수 있는지 정도만 보는 것 같습니다.
실무 면접에서는 지원직무와 전공관련 난이도 있는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면접은 총 3회입니다. 인성, 피티면접(주제 미리 주어짐), 최종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은 거의 없고 이력서 위주의 질문이 있었고, 영어면접은 무난했습니다.
압박면접인지는 모르겠으나 단답형 질문을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끝나고 특별히 토론면접도 있었습니다.
실무진면접은 직무관심도, 인성, 센스를 봅니다.
임원면접은 관심있는 지원자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묻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1차, 2차면접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 면접에서는 디자인역량 면접, 관능면접, 영어면접, 실무진 면접 4가지가 있는데 순서는 각 지원자들마다 다릅니다.
영어면접에서 자소서의 내용을 물어볼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보다는 토익스피킹 파트6과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1차 면접을 마치고 난 후 2차 면접에 pt과제에 대한 안내문을 주시는데 1차 면접 발표 전에 미리 2차 면접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서류 - 인적성- 1차(인성, 역량, 관능) - 2차(pt면접) -3차 임원 면접의 순서입니다.
1차 면접의 경우 대부분 평범한 인성 및 직무 관련 질문이 이어지며, 관능 면접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2차 pt면접은 자유주제였는데 실제 면접에서 pt의 비중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질문 내용은 1차 면접(인성 및 역량)과 비슷했습니다.
1차면접(관능/디자인/외국어/면접) - 2차면접 - 3차면접 - 합격의 과정입니다.
디자인 역량 검사는 3분 정도의 시간에 직관적으로 디자인 선택하는 것으로, 10문제 정도입니다.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능면접은 후각/미각 검사로 냄새를 찾거나 맛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영어면접은 한 사람당 2문제 정도씩 현직자 분이 질문합니다.
인성면접은 팀장급 면접으로 직무와 인성 면접을 봅니다.
1차 면접은 총 4단계로 역량 면접, 영어 면접, 맛 평가, 간단한 10문제짜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단계가 많은 만큼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수선하며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면접 순서는 각 면접 조마다 다르며 역량 면접이 가장 중요하고 그 외에는 테스트 성격이 강합니다.

간단한 테스트는 spc그룹 계열사들의 정보를 얼마나 아는지 파악하는 정도이고,
맛 평가는 단맛, 짠맛, 신맛 등 맛을 시약을 직접 맛보고 평가지에 기술하는 방식입니다.

영어면접은 5인 1조로 들어가며 질문은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에 나올 법한 주제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이라던지 극복을 어떻게 했는지 등의 질문이었습니다.

역량평가가 주를 이루며 질문은 다른 회사 면접과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있고,
분위기는 어렵지 않고 면접자들을 많이 배려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질문은 계열사가 가지고 있는 회사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그룹 계열사 외에 중,소 계열사를 물어보고 사업 영역은 어디인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1차-2차(미각테스트, 영어테스트포함)-3차입니다.
미각테스트 이외에는 다른 기업에서 하는 면접과 비슷한데, 미각테스트는 일반인이라면 큰 탈없이 통과할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은 자기소개, 강점 정도로 했고, 면접은 도중 퇴사없이 업무를 잘해낼 수 있을지를 파악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SPC의 면접은 전 계열사가 공통으로 진행.
면접은 관능평가/디자인평가/영어면접/실무면접으로 진행.

관능평가는 시약의 맛과 향을 구분하는 평가.
탈락하면 2차 면접시 재평가 하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됨.

디자인 평가는 디자인 감각을 평가.

영어면접은 조금 준비가 필요함.
제가 받은 질문은 "친한친구가 당신을 어떻게 묘사하는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말하라",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설명하라" 등등의 질문이 있었다. 오픽수준의 질문들.

실무면접. 면접관 3명 정도 참석했음.
정말 실무에 관한거 물어봄, 회사가 어떤일을 하는지, 내가 어떤 직무를 하고, 그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분석하고 공부하고 가야함.
디자인 역량검사와 관능면접, 영어면접, 인성면접을 치렀음.
디자인 역량검사는 3분 정도 시간을 주고 디자인을 선택하게 함.
문제는 한 10개 정도 나오는 것 같고, 뭐 따로 공부를 요하는 것 같지는 않았음.
관능면접은 후각이랑 미각 검사를 하는건데 냄새를 찾거나 맛을 구별하는 거 뭐 이런 거였음.
영어면접은 2문제 정도 질문을 받았고, 인성면접은 지원한 직무랑 인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음.
1차면접에서는 실무진면접(실무관련) + 외국어테스트(영어or중국어. 그외 특기자는 추가 테스트) +
관능검사(미각, 후각) + 디자인평가를 보고, 2차에서는 PT면접(A4 1장으로 사전 과제 제출) + 임원면접을 봅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주로 실무 투입을 위해 준비한게 무엇이냐, 혹은 브랜드 제품과 최근 프로모션 등을 물어봅니다.
임원면접은 PT발표와 함께 진행되기에, 작성해간 자료 위주의 질문과 더불어 이력서 부분을 많이 물어봅니다.
서류, 인적성, 1차면접, 2차면접순으로 진행합니다.
1차 면접에서 다들 아시는 미각테스트, 디자인테스트를 진행하는데 감각이 없으신 분들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영어면접도 당일 진행하였는데 물어보는 질문이 오픽과 흡사하였습니다. 영어회화 조금 공부하셨던 분들에게는 무난하겠네요.
1차 면접시 공장장님과 부장님께서 계셨고 군생활 및 대인관계에서 중요한점을 중심으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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