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울제약은 1976년 창업하고 1985년 법인 전환하여 인류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신념으로 제약기업의 진정한 사명인 우수의약품 개발과 업격한 생산 및 품질관리에 정진함으로써 질병없는, 마음까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2000년 코스닥협회등록을 전환점으로 매년 매출 20%이상씩 급성장을 이루어내어 매출 200억과, 한국무역협회 100만불 수출탑 상 수상과 함께 현재는 200만불 이상 수출을 이루는등 대내외적으로 성장과 내실을 다져가며 발전하는 제약업체 입니다.
[경영이념]
[기업목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의 사명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약을 만들어 공급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노령인구가 증가하는 현대사회는 이러한 전통적 기능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을 보다 인간적으로 만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을 개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제약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치료제 의약품만 국한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평생을 건강하고 편안한 마음으로지낼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반영하는 제품들로 나이가 들어 일상생활을 고통스럽게 하는 퇴행성 관절염에서 나타나는 파괴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제제,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치를 떨어뜨리는 제품, 체중을 감량하거나 갱년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의약품 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그 외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다양한 제품의 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약물 투여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우수한 제품의 개발, 그것이 바로 서울제약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