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세메스(주) 인적성후기
- 일시
- 2017.01.12
- 경력
- 신입
- 조회수
- 1,365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다만 배치된 학교가 조금 오래되어서 춥고 책상이 별로 좋지 않았다. 물이나 간식은 제공되지 않았고, 시험장 분위기도 매우 엄격하거나 딱딱하지 않았다.
-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
기존 GSAT 문제들이 나왔다. 먼저 치뤄진 삼성 계열사 적성 시험과 유사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온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으로 착실하게 공부했다면 당황하지 않고 충분히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시중의 문제집 유형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언어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길지도 짧지도 않았고, 추론, 논리 등의 계산이 필요한 것들은 숫자가 딱 떨어지는 깔끔한 문제들이 나와서 계산 실수로 문제를 틀릴 일은 없을 것이다.
-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GSAT 문제집들 위주로 풀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난이도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시중에 있는 제일 어려운 책들을 풀어나가는 것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풀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상반기에 GSAT가 두번 있는데, 계열사 적성시험을 붙은 사람이라면 두번째 GSAT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난이도가 조금 더 낮기 때문이다. 또한 결시생들도 많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풀어낸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세메스(주)의 다른 인적성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