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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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세

2018 하반기

CJ제일제당(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9.01.10
경력
신입
조회수
3,866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식품과 BIO는 다른 곳에서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고사실은 굉장히 많았고, 한반에 20여명정도 들어갔습니다. CJ특성상 여성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 다른 그룹 인적성과 달랐던 것 같았습니다. 지하철에서 꽤 걸리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기 떄문에 미리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가 유형은 비슷했으나, 유형별로 문제를 주는 것이 아니고 유형1, 유형2, 유형3,----- 이순서로 번갈아가면서 문제가 위치했습니다. 짧은시간에 정확하고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45분간 80문제였던 것 같았는데 65문제정도 풀었습니다.
물론 정답률은 장담하지 못하지만, 다른 인적성에서도 항상 합격을 해왔기에 90퍼센트정도는 되었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CJ에 관한 문제는 예전과 달리 나오지 않았고, 상식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20배수- 인적성을 통해 절반을 거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적성이 SKCT처럼 난이도가 높은 시험을 아니나,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취준생들이 GSAT공부를 할텐데 CJ 인적성책을 따로 사는 것보단 GSAT책을 푸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유형이 비슷하였고, 문제집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기에, 본인도 CJ인적성 유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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