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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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신용보증기금 인적성후기

일시
2021.01.05
경력
신입
조회수
2,808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기업의 고사장과 동일하게, 수험번호별로 고사장에 들어갔다.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고 컴퓨터사인펜과 연필, 지우개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시험 환경은 쾌적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와 동일하게 NCS, 일반경영, 회계, 재무관리, 경제학, 민법, 상법, 약술, 논술 등 금융공기업 통합전공에서 나올 수 있는 전형+과목은 전부다 나왔다. 상반기와 바뀐 점이 있다면, NCS는 30문제에서 20문제로 줄었고, 전공 객관식 문항은 50문제에서 60문제로 늘었다. 전체적으로 경영은 말문제 위주로 굉장히 지엽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 같았다. 전공 비중은 상반기와 똑같이 경영, 경제, 법이 2:2:1이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총점에 반영되는 비중은 NCS와 전공이 20:80이기때문에 전공에 힘을 써야한다. 통합 전공이라고는 하지만 경영,경제에 주력을 하고 법은 심화해서 공부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다. 몇 문제 빼고는 대체로 객관식 기본~중급 문제 정도였지만 경영에서 시간을 굉장히 써먹어서 경제는 무조건 빨리 풀어야 했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문제는 풀 수 있을 것 같아도 과감하게 버리고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문제만 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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