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뒤로 닫기

합격 자소서 상세

2016 상반기

신입 웹개발자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서울4년제 / 컴퓨터학부
  • 학점3.7
  • 토익850
  • 토스Level6
  • 자격증1 개
  • 인턴1 회

자소서 항목 질답

  • ***의 한 지점에서 검품파트 아르바이트를 진행하며 창고에 대해 경험하며 유통업체에 대해 경험해보았습니다.

    이에 유통과 IT의 결합에 대해 생각해보며 학부생활을 통해 C언어를 통한 도서관리 프로그램, Java를 이용한 주차관리 시스템을 구현해보았습니다.

    물론 실무에서의 업무는 제가 한 프로젝트와 100%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재고관리, 입출하 등의 세부분야에서 많은 도움이 있을 거라 생각하였고 이에 GS리테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IT직무의 구성원이 갖추어야 하는 다양한 역량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IT 기초 역량이라 생각하여 임베디드 시스템, Database, C. Java, MFC 등 기본적이라 생각되는 다양한 전공기술들을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DB취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하여 Spring, DB에 대해 학습하며 ‘뮤지컬과 연극사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저는 꿈을 향한 특별한 `열정`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컴퓨터학원에서 원생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프로그래밍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화면 가득 알 수 없는 글자들로 실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에 강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때부터 프로그래밍에 매력을 느끼고 프로그래머가 될 것이라는 꿈을 키워갔습니다.

    그러나 막연한 꿈만을 갖고 학부생활을 하려고 하니 막막하였습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업 때 항상 맨 앞줄에 앉고, 교수님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하며, 모르는 것은 당당하게 물어가며 공부하였습니다.

    점점 기초 지식이 쌓이다 보니 후배들에게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학창시절 꿈을 위해 달려왔고 GS리테일에서 다시 한 번 `열정`을 쏟아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입사 후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갖춘 인재가 되겠습니다. 어떠한 일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여 얻는 성취감도 중요하지만 과정에서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하더라도 좌절감에 빠지지 않고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 제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제가 맡은 부분에 대해 정확히 배워 맡은 부분에서의 지식왕이라 자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IT기술 동향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숙지하겠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갖겠습니다. IT분야에서는 다방면의 지식이 있어야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IT서비스에 신기술을 접목시켜 더 나은 IT서비스를 제공하여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정보관리기술사로 발전시키며 제 자신의 성장 또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 저의 단점은 여러 가지 일을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 단점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하나하나 적으며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중요하고 긴급한 일`,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 않으나 긴급한 일`, `중요하지 않으면서 긴급하지 않을 일` 이 4가지 방법으로 우선순위를 매겼습니다.

    그 결과의 우선순위에 따라 한 가지 일부터 끝을 내려는 목표의식과 책임감이 있습니다.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도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루어야 하는 목표에 우선순위를 세우고 높은 우선순위부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갖고 실천하는 게 제 장점입니다.

    GS리테일에서 제 장점을 부각시켜 주어진 일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높은 우선순위부터 열정을 갖고 마무리 하여 신뢰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에서의 인턴 당시 QA를 담당하였습니다. 일이 익숙하지 않은 초반에 빡빡한 일정 안에서 업무는 쉽지 않은 일이였습니다.

    정기 테스트 일정의 마감이 다가오는데 한 가지 버그가 있었습니다. 장난으로 복사 붙여넣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이동하지 않아야 하는 파일이 복사가 되었습니다.

    major이슈인 것을 직감하였지만 Test Case에 없던 버그를 찾았을 뿐만 아니라 며칠간의 작업이 한순간 무너질 거 같아 내적으로 갈등을 하였습니다.

    major이슈를 찾았다는 성취감과 앞으로 닥칠 야근과 업무량에 고민을 하다가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다듬어 보기로 한 초심의 마음을 되새기고 보고 하였습니다.

    야근에 두려워했던 저에 대한 반성을 하였고 major 이슈로 개발자와 직원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저와 제 소속팀, 제가 담당하는 프로그램의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는 생각에 뿌듯하였고 정직함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