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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해외대학 / Business Administration
  • 학점3
  • 오픽AL
  • 해외경험1 회
  • 인턴2 회

자소서 항목 질답

  • "탄탄한 기초를 통한 도약"

    작은 힘이지만 개인의 직장생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근본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업무를 통해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제 가치관처럼, GS리테일은 사람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식생활과 관련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치관과 더불어 상품의 품질과 다양성은 단연 GS리테일이 최고이기에 저는 GS리테일을 원합니다.

    LG25 경희점을 시작으로 슈퍼마켓, CVS 등 탄탄한 기초와 인프라를 통해 유통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판매뿐만 아니라 멤버십 활용과 카드사 협력을 통해 GS만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어떤 방식으로 이 산업에 종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제 역량과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마케팅 직무로 GS수퍼마켓의 시장 점유율 확보 및 사업 성장에 이바지하겠습니다.

  • "다름 속에 중요함 찾기"

    가능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라는 부모님의 배려 덕에, 어려서부터 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똑같은 크리스마스라도 나라별로 즐기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같은 사실도 다른 시각에서 보는 남다른 시야를 기를 수 있었고, 이러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협력하며 목표를 이루는 마케팅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한계가 없고 항상 변화하는 마케팅에 열망으로 미국 유학을 결정했고, 경영학부에 진학하며 재무, 경제 등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관련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학업뿐만 아니라 Alpha Kappa Psi라는 전문 경영인 양성 단체의 오리건 주립대 최초 한국인 맴버로서 각종 학회 및 단체활동,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 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다양함에서 `중요함`을 찾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 "가시적 계획을 통한 단계별 발전"

    현재 유통업계는 과잉 경쟁과 늘어나는 점포로 인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각 업종에 따라 대상 고객과 소비 형태가 다르듯, 이에 맞는 전략 수립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충분히 극복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획 및 영업 분야에 사회경험이 있는 만큼 다음과 같은 계획을 통해 회사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1
    GS수퍼마켓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대형 매장과 편의점에 대비되는 신선함과 인터넷 인프라를 통해 찾고 싶은 매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신선함과 거리적 이점이 대표되는 브랜드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찾고 싶은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
    대형 유통 매장이 들어오기 힘든 지역의 상권을 공략하겠습니다. 광고 기획 경험을 통해 쌓은 소비 구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전략 수립 및 성과관리를 통해 경쟁사의 도전을 물리치겠습니다.

  • "노력과 끈기를 통해 목표를 실현하다"

    나폴레옹의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에게 돌아간다’는 말처럼,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완수하고자 노력합니다.

    보안장비업체 재직 당시, 전화도 받아주지 않던 고객을 6개월여의 기간 동안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을 통해 4만 달러 규모의 OEM 판매계약을 성사시킨 일이 있습니다. 저의 끈기와 노력을 믿고 계약을 체결한다는 고객의 말씀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어진 임무에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리더로 성장하기"

    사회인 야구팀에서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출석이 일정하지 않고 기량이 떨어지는 친구들을 독려하고자 무심코 한 말이 상대에게 부담을 준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 이후,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리더쉽 보다는 상대편 입장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