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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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세

2016 하반기

삼성웰스토리㈜ 인적성후기

일시
2017.09.27
경력
신입
조회수
8,361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매년 실시되는 장소가 달라서 장소는 별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일단 조리사와 영양사가 한 고시장에 모이기 때문에 정말 사람많습니다.
평균 300~500명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지우개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고
계산기 또한 올려놓을 수 없습니다.
분위기는 시험직전 까지는 굉장히 산만스러운데 시작하면 조금 덜합니다.
집중하기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능력, 수리능력, 추리능력, 지각능력, 영어능력 이 출제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으며 제가 인문계 문과생이라서 그런지 언어와 영어는 시간이 남았으며
추리나 지각 부분에서는 거이 딱맞게 다 풀었습니다.
서점가시면 삼성웰스토리 삼성직무적성검사 책이 있습니다. 굳이 안사셔도 되지만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미리 문제를 풀어보는 감을 익히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리사, 영양사 분들은 4급 싸트책을 사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응용문제는 없었으며 수리 부분에서 간단한 응용문제 10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영어는 굉장히 기본적인 문장에 어울리는 단어나, 간단한 독해 정도입니다.
언어에서는 헷갈릴수도 있는 단어 낯선 단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풀어보시고 싸트치러가시면 유리할 것 같습니다.
똑같은 문제는 출제되지 않으니 문제의 유형과 푸는 시간만 체크한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인적성 문제집을 구입하여 풀고 가길 권장하진 않습니다.
인문계 나오신 분들이면 평이하게 풀 문제들이고 간단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시면 삼성웰스토리 직무적성검사 4급 책을 구입하셔서
문제의 유형과 자신이 푸는속도 시간이 모자라진 않는지 그정도만 체크 하시면 됩니다.
물론 책보다 조금 쉽게 나오기 때문에 미리 사셔서 공부하시고 어렵다고 느끼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굳이 공부를 하라고 권장드리면 언어부분에서 낱말이나 자신이 취약하다고 느끼시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 해주시면 별문제없이 싸트 통과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싸트를 못보셨더라도 1차면접점수와 합산하여 평가되니 면접잘보시면 커버 되니깐
너무 걱정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응시자가 많기때문에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라서 너무 조용한 곳 보다는
어느정도 소리가 있는곳에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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