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유율 1위 업체"
당사는 음료용 CAN 및 PET병을 생산하는 국내 제관사 중 최대 시설과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한일제관과 육가공용 사각캔 제조에서 세계적인 선진기업인 덴마크의 GLUD & MARSTRAND가 합작하여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음성하이텍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뛰어난 안정성"
당사는 지난 30여년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육가공용 사각캔 과 음식료용 3PC CAN을 최첨단 설비로 생산 공급하는 식품용기 전문업체로서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포장용기 다변화와 경쟁업체 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과감한 제관기술의 현대화로 동종업계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회사 설립 이래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이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안정된 재무구조와 육가공용 사각 CAN 제조 시장에서의 월등한 시장 점유율을 기받으로 하여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이고도 과감한 투자로 대응하고 있어 향후에도 성장성과 안정성이 탁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동반자 의식과 배려"
당사의 인재선발 원칙은 "Best한 사람"이 아니라 "Right한 사람" 입니다.
저희 회사 직원의 평균 근무연수가 20년 인 것이 말하여 주듯이 한 번 맺은 인연은 쉽게 버리지 않을 `최고` 보다는 한일G&M에 `맞는` 사람과 같이 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발전과 조직원의 안정 및 행복을 같이 추구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임금PEAK제를 법 시행 이전부터 시행하고 있었으며 매년 이익 발생시 그 성과에 대해서도 전직원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