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공간지각의 5가지 유형의 문제가 출제 되었고, 역사에세이는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HMAT은 어렵기로 유명한데 역시 문제 하나하나가 만만한 것이 없었고 시간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자료해석 부분은 개인적으로 약한 부분이라 자료가 상당히 어렵게 출제 되었다고 느껴졌고, 한 문제 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못 푼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정독하고, 오답 정리를 철저하게 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료해석 부분은 개인적으로 약한 부분이라 자료가 상당히 어렵게 출제 되었다고 느껴졌고, 한 문제 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못 푼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료해석은 틀린 부분의 유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시중에 나온 문제집으로 유형을 익히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많이 못 풀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