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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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1.07
경력
신입
조회수
1,857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봤습니다. 건국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좋았습니다.
2. 근데 제가 고사장을 잘못보고 다른 곳으로 찾아 들어갔다가 엄청 헤맸습니다. 그 주변에 이름이 비슷한 고사장 있습니다. 생명윤리관이었나.. 고사장 다시 한번 확인합시다. 나중에 시험 끝나고 나오니까 역에서 엄청 가깝더라구요.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NCS: LH NCS는 코레일, 한전, 건보랑 맞먹을 정도의 난이도라는데 (시험볼 때 시점 기준) 지난 달에 이미 코레일 한번 보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LH NCS는 좀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어독해와 자료해석 지문 길이가 다른 곳에 비해 많이 길더라구요.
2. 전공필기: 경영학 선택했는데 그땐 뭐도 모르고 봐서 그런지 이게 저거고 저게 이건가 싶을 문제가 많았습니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전공필기는 무난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진짜 그런것 같더라구요.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하반기 NCS가 역대급이었다는데 LH NCS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봉모 너무 믿지 마시고 이왕 하는거 좀 어려운 문제로 대비하세요. LH는 언어독해와 자료해석에서 시험지의 1/4 정도 길이의 지문을 내기 때문에 속독 필수인 것 같습니다.
2. 전공필기는 공기업 경영학 대비에 좋은 기본서(전수환경영학)에 객관식 경영학 문제만 보고가도 충분할 것 같아요. 다만 생산관리에서 지수평활법 정도의 계산문제는 나오니 꼭 참고하고 가시고 병목현상 해소 부분도 나옵니다. 상반기에 그 문제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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