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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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국철도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8.22
경력
신입
조회수
687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는데 날씨때문인지 결시율이 꽤 높았다. 수정테이프 사용은 가능했고 안갖고있는 사람들에게 시험전에 개별적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고사장 별로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고, 중앙방송 대신 각 고사장별로 감독관이 진행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상반기에 비해 어려웠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3가지 유형이 나오는데 특히 자료해석 문제들이 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 문제들이 많았다. 여러 선지들이 시간이 오래걸리는 선지들이여서 하나하나 확인하는데 오래걸렸다. 그리고 의사소통도 지문도 길고 답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고 어려웠다. 또한 단어의 의미, 맞춤법과 같은 어휘 어법 문제들도 어려웠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난이도가 어렵기는 했지만 항상 나오는 유형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봉모를 꾸준히 풀며 시간관리를 잘 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의사소통은 어법+어휘를 꾸준히 준비하고, 비문학과 같은 지문을 잘 풀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수리는 응용수리가 반드시 출제하므로 꾸준히 공부해야하고, 자료해석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잘 대비해야한다. 문제해결능력은 익숙한 유형들이 많았지만 명제, 참거짓, 시간계산, 비용계산과 같은 문제들이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이므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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