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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응시했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결시생은 20%에 불과했습니다. 책상이 의자와 붙어있는 구조라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일이지만 뒷사람의 숨소리가 매우 커서 한 번 들리기 시작한 이후로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시험환경은 항상 그렇듯이 일반적인 학교였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시계는 칠판 앞에 걸려 있었고, 상반기와 비교해서 작은 교실에서 시험을 쳤다는 사실 외에는 무난했습니다. 더운 만큼 에어컨도 틀어주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제품영업
토요일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매우 한적한 주택단지 근처에 있는 학교라서 주변 소음도 없었고, 학교도 건물이 좋으면서 비교적 깨끗한 학교라는 인식을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응시자들이 몰렸습니다. 그러나 반마다 결시율이 20%이상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결시생은 거의 없었고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굳이 코레일을 희망해서가 아니라 방학동안 혹은 그동안 공부한 본인의 ncs 실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응시한 지원자들도 적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강현중학교에서 실시했다. 건물 밖에서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고사장 내에 시계가 있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다. 시험전에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중앙방송이 아닌 고사장 별로 동시에 시작했다.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수험자가 많아 세종대학교에서 치뤄졌기 때문에 책걸상은 그대로 썼고, 푸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날은 비가 적당히 와서 상쾌했습니다. 딱히 시험환경에 관해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결시율은 반정도 안온것 같습니다. 다음날이 GSAT 시험날이었기 때문이 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넓어서 고사장 찾아가는데도 힘이 빠졌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런듯
2018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건국대학교 인문학관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강의실이 비교적 깨끗하고 시험을 보는 자리 간격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자신이 배치된 고사장을 찾아가기에 매우 좋은환경이었다. 건물별로 깔끔하게 번호가 매겨있어서 시험장에 도착할때부터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시간을 매우아낄 수 있다.
2018 상반기
신입
기계엔지니어
시험은 대전과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이번에 대규모 채용으로 인해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30분으로 나눠서 실시 되었습니다. 학교는 4개에서 5개 정도 빌려 총 10곳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동한 탓에 차가 밀리기 때문에 미리 가서 준비하거나 예매를 미리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전국 각지에서 직렬 별로 10시, 1시, 3시 시험으로 나누어 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전 10시에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시험을 보았고, 세종대 내에서도 여러 건물에서 동시에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응시한 고사장은 1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강의실이었고 결시율은 10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시에서 10시 반까지는 안내사항 설명해주고, 10시 반~11시 반까지 60분 간 50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 풀기 전에 파본 검사할 시간도 주었습니다. 시계도 가운데 있고, 감독관께서 중간중간 남은 시간도 알려주셔서 안심했습니다. (강의실이 넓어서 감독관은 총 3명이었습니다.) 참고로 컴퓨터용싸인펜으로 마킹해야하고 지우개, 연필 또는 샤프, 수정테이프 다 사용가능합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삼성역 근처에 있는 휘문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워낙 응시인원이 많아서 고사실 또한 많기 때문에 잘 찾아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학교는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추어서 방송을 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장을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구요. 전국권은 오전 지역권은 오후에 시험봤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가능하고 어떤 사람은 스톱워치를 사용하기도 했어요! 전화로 물어봐서 시간만 볼수있는거는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더군요.
2017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대전에서 시험을 봤고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집중이 안됩니다. 화장실도 대기 인원 있으며 감독자 2명으로 시행됩니다. 긴 시간이다보니 힘들었네요
2017 하반기
인턴
전기·전자엔지니어
대전에 있는 괴정중학교 2시험관에서 필기시험을 치뤘습니다. 타 지역에서 시험을 보다보니 미리 지도를 확인해 위치를 확인하여 시험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후된 시설물로 시험에 방해되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민감한 성격을 갖고 있어 방해가 조금 되었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과 대전으로 나누어 시험을 치렀고, 주소 기준으로 분배되었습니다. 그리고 응시자가 많아 오전, 오후로 나누어 시험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전 괴정중에서 시험이 이루어졌고 시험장을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오전 시험이라 전날 숙소를 잡아야 했습니다.
2017 하반기
인턴
전기·전자엔지니어
대전 충남여중에서 시험을 치름. 충남여고랑 붙어있음. 서대전역이랑 그리 멀지 않는 거리. 택시를 타도 기본요금정도 나올듯. 신발에 비닐을 씌우고 들어가는데 미끄러운곳이 있으니 조심. 맨 끝 건물에서 봄 그래도 안내표시는 잘 되있음. 시계는 있긴하지만 별 필요가 없음. 20분마다 알려줌 10분부터도 알려줌.
2017 하반기
인턴
사무담당자
역삼중이었으며, 학창시절의 시험고사장 그이상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입구앞에서 번호표를 확인하고 입실가능하며, 한 반에 대략 30명 정도 모여서 시험을 봤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시간은 80분이고 문제는 60문제이지만 50문제를 풀면 잘하신 수준입니다.
2017 하반기
인턴
전기·전자엔지니어
시험은 지원자가 3만5천명 정도라서 서울 8개와 대전 8개 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대전에서 시험을 밨으며 터미널에서 40분정도 떨어진 학교에서 시험을 밨습니다. 지원자가 많았기 때문에 교통이 혼잡했습니다. 시험 시작 1시간전에는 미리 도착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시험은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 여의도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대전에서도 시험을 치룬것으로 아는데 지원 인원이 많아서 오전 오후로 나누어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교실에 시계가 있었고 감독관이 중간중간 몇분 남았는지 알려주었기때문에 시계가 없어도 시간조절하는데 어렵진 않았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비가 오는 날이었고 대전역에서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찾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나머지 시험환경은 여느 시험장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시험장은 서울 / 대전 두 곳중 하나가 되므로 조금 불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과 대전으로 나누어 시험을 보았으며, 오전 오후 시간대도 나누었습니다. 저는 대전 문정중학교에서 오전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많아 찾아가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걷는 방향으로 가면 갈 수 있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초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렸고, 사람들이 무슨일이 있느냐며 웅성웅성 되었다.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접근성이 좋았고, 날씨가 좋았어서 사람들 표정도 밝았다. 고사장이 고등학교였는데도 엄청 깔끔했다.
2017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4월 1일 서울 성동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한 고사장에 30명이 들어가는데, 결시생은 8~9명정도 된걸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2분이 계셧고, 기본 요건과 자소서 제출만 완료되면 시험을 보는지라 결시율이 다른 회사에비해 높았습니다.
2016 하반기
인턴
납품·배송기사
서류를 합격하고 일주일쯤 지나서 대전 대성여고에서 2016년 10월 15일에 시험을 치뤘다. 필기시험시간은 14:00 ~ 17:00 12:00부터 13:30까지 시험장 건물 출입을 완료해야 했다. 13:30 이후 출입이 불가능했다. 준비물은 수험표 및 신분증 이었고 신분증이 없으면 필기시험 응시가 불가능했다. 대체적으로 아는사람들끼리 와서 그런지 시끄러운 분위기였는데 본인은 혼자 왔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집중했다.
2016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잠실에서 필기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입구부터 직원분들이 반겨줘서 부담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고 잠실역 근처라서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특히 타 기업에서도 주로 고사장으로 쓰이는 학교라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2016 상반기
인턴
설계엔지니어
대전에 있는 우송대에서 봤습니다. 알고 보니 우송대가 대전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더군요... 대전역은 코레일의 본사이구요. 시간이 타이트했고 우송대 길이 복잡해서 지각할 뻔 했습니다. 수험표까지 안 챙겨가서 멘붕했는데, 다행히 1층에서 뽑아주시더라구요. 워낙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서 대학교가 외부인들로 꽉 찼을 겁니다. 저는 차량 직렬에 지원하였고 3층 건물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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