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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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농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2.07
경력
신입
조회수
17,293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보라매역 근처 농심본사에서 실시했다. 넓은 강당에서 3-4개의 직무 지원자들이 모여서 시험을 보았다. 논술-적성-인성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사이사이 마다 충분하게 쉬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처음에 인사담당자께서 간단한 OT를 진행해주신다. 농심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지원자였지만 애사심을 길러주었다. 논술을 먼저 보았고, 언어, 수리, 공간지각, 단순계산, 창의력 등 7개의 유형이 있었다. 문제를 풀다보면 정말 힘들다. 시간 제한을 강하게 두기 때문에 정확하게 빨리 풀어야 한다. 시작, 그만 으로 통제하시고 직원이 아닌 문제를 만드는 회사에서 나와서 통제한다. 말이 굉장히 빠르시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7개의 유형이나 주어진 시간도 모르고 풀기 때문에 누구나 많이 풀지는 못할 것 같았습니다. 저도 많이 풀지는 못했는데 인적성에서 붙었던 걸 보니 때문에 다 풀려고 하기보다는 정확하게 풀려고 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찍으면 감점이라고 하였습니다.논술의 경우는 식품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작성하실 수있습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논술이기 때문에 구성이나 논리성이 중요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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