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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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코닝정밀소재(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9.02.26
경력
신입
조회수
1,147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30 분 / 서울 송파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5호선 개롱역에서 내려서 갔지만, 집이랑 멀어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정해진 고사실에 들어가 시험을 봤으며, 제가 속한 고사실은 결시자가 많이 없었지만, 다른 고사실은 결시자가 5명인데도 있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전체적으로 깨끗했으며, 책상 의자 모두 편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회사의 인적성 정보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과거 삼성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에, 삼성 문제랑 비슷하게 나올까 싶어서 GSAT대로 공부를 했습니다. 타기업과 비슷하게 언어/수리/도형/문제해결 문제들이 나왔으며 도형은 문제 수 에 비해 시간이 워낙 부족했고, 언어의 지문 길이도 다른 기업보다 길었고 어려웠습니다. 시중에 없는 기업의 문제같은 경우 난이도가 낮을 거라 생각했지만, 어느 기업보다 어려웠으며 길이가 길거나, 시간이 부족한 유형들이 많았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닝의 경우 이전 후기를 보면 NCS와 비슷했다고 했지만, 제가 NCS를 준비해본 적이 없어서 확실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LG의 언어 지문 길이를 빨리 읽어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제한된 시간 안에 정답률을 높여서 들어가는 트레이닝을 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인적성 문제 많이 풀어보셔서 어느 기업이든, 어떤 난이도든 간에 상관없이 모두 해결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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