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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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한국서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8.07.05
경력
신입
조회수
9,264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봤습니다. 결시율이 꽤나 많았습니다. 40 퍼센트 정도 아무래도 다른 기업들과 겹치다 보니 결시율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고사실별로 중앙방송없이 진행됩니다. 오리엔테이션이 30분정도입니다..오직 감독관의 지휘아래 네이버시계로 80분 동안 치뤗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사 중에 조선전기에 만든 책이 아닌것을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NCS는 모듈형으로 나와서 이론을 읽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PSAT문제 뿐만아니라 NCS도 대비를 해야 할것입니다. iot와 rfid의 특징을 구분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상사가 부하에게 전달하기 위한 문서가 회보라는 점은 지문에서 유추하기 힘들었습니다. 상식도 많이 알고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PSAT인지 모듈형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듈형으로 나오는 기업들도 이제 비중이 점점 커지는것 같습니다.한국사는 그렇게 어렵게 나오는것 같진 않습니다. 한국사 1~2급 취득하시는 정도이면 충분합니다. 1차 필기는 최종합점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5배수 안에만 들면 됩니다. 전형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전기 쪽은 신재생 에너지와 OP-AMP와 관련한 문제들의 비중이 높아지니 공부해두시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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