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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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한국서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8.12.11
경력
신입
조회수
950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대졸기계직 전공시험이 타회사 시험이랑 겹치는 문제가 많다는 이유로 재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결시율이 10%내외였습니다. 쉬는시간이 30분이나 주어졌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문제는 일반기계기사 범위가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열역학과 유체역학 부분이 중점적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사문제도 10문제가 나왔는데 한국사 1급수준보다 조금 어려웠습니다. NCS문제는 정말 쉬운편이었습니다. 수리문제가 몇개 까다로웠지만 나머지는 정말무난했습니다. 다만 모듈형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센스만으로 풀기에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브레인스토밍등등의 용어는 알아두셔야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전과 관련 발전기업들은 NCS문제가 비교적 쉬운편인것 같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한국가스공사 NCS를 풀어봤지만 이번 시험이 가장 쉬웠습니다. 때문에 NCS 기본 교제에서 간단하고 자주나오는 이론들을 함께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인성시험은 언제나 솔직하게 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문제는 공기업 어디든 계산문제는 간단하게 나오고 이론부분이 앝고 넓게 나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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