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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국서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20.04.21
경력
신입
조회수
9,532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군자에 있는 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고사장은 높은데 엘레베이터는 적어서 고생하였습니다.
시험장은 대학교라 그런지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시험환경은 고사장마다 다르니 크게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 > 결과 > NCS > 결과
이런식으로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전공시험을 먼저 보고 NCS를 보았습니다.
전공시험에선 전공 40 한국사 10 (전공50 한국사10) 가물가물 하네요
전공은 전체적인 범위에서 나왔습니다.
계산 문제와 이론 문제가 적절하였고
한국사는 준비를 하지 않아서 2개만 맞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붙었습니다..

그리고 NCS의 경우 피셋 + 모듈, 피듈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언어 영역은 간단한 피셋형이 나오고
수리 쪽에서 모듈 형식과
이 외에 모듈 이론 내용이 나와서 그냥 바로바로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은 역시 많이 풀어보는게 답입니다
일반기계기사 기출을 풀면서
패스 기계일반으로 재료 제작법에 대한 지식을 꼼꼼히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책을 풀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사의 경우 시험일자에 맞춰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예 안보면 저처럼 2개만 맞게 됩니다.

NCS는 제일 난해합니다. 평소에 피셋과 모듈을 준비하는게 답입니다.
모듈은 기본서를 그냥 읽으면서 주요 단어를 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어차피 모듈은 광범위하게 나오면 답없습니다.
피셋의 경우 평소에 봉모나 여러 피셋관련 서적을 꾸준히 풀면서 감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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