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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한국중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2
경력
신입
조회수
1,362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봤다. 오후부터 시작해서 결시생이 적었음.
각 과목 시험 시작 전 사전교육 시간이 20분으로 길어서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음

전체 시험 과목은 한국사 + 전공시험, NCS이렇게 봄
책상위에는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 이외에는 올려놓을 수 없음 계산기 사용 불가.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기업과 NCS과목은 똑같다. 문제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았으나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에게는 평이했을지 모르겠다.

전공시험은 중부발전에서 공고가 나온대로 기사수준의 문제가 나오며 과목역시 지원분야의 기사시험과 동일하다.
전공시험은 중부발전이여서 그런지 발전소에 관한 문제들이 다수이다

NCS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이 네 가지 과목이 출제됨.
각 과목별로 1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한국사의 경우 매우 쉬웠음. 상식선에서 해결가능함.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전공시험은 대채로 손으로 풀 수 있을정도의 숫자가 주어지는 문제가 출제
계산 문제 말고도 정의를 물어보는 문제가 다수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에는 업무관련 문제가 어렵지 다른 문제들은 GSAT수준으로 평이하다 업무관련 문제를 많이 풀면서 스킬을 익히거나 시간분배를 잘 하는게 좋을거 같다.
오답에 대한 패널티가 없다. 모르겠으면 과감하게 찍자.

전공시험은 기사를 준비했던 경험이 있다면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감각을 다시 상기시키는게 좋을듯하다.

전공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할 일은 없다고 생각된다. 난이도가 평이하고 문제수도 적당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히려 남을것이다.

NCS의 경우에는 시간 분배하고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 15~20분의 시간동안 문제를 풀고 마킹을 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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