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한반에서 모두가 같이 시험을 보았습니다. 다행이 응시할 때 팬은 고사실에서 따로 나누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칠판에 시계가 있어서 남은 시간을 알기 편했습니다!!!! 따로 팬 안가져오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와 같은 엔씨에스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으며 관광관련 문제들도 나오기도 했는데 관광은 대비를 못해서 그런지 잘 이해를 못햇던 거 같네요. 언어와 수리의 경우 그냥저냥 평이했으나 수리 도표해석이 꽤 많이 나왔어요! 언어는 지문은 막 길지는 않았구요. 그리고 주로 해석과 분석이라고해야되나 이해 문제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관광 준비하시는 분들은 도움되겠네요!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관광을 대비 못해서 그런지 꽤나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엔씨에스는 대비한 적이 있었지만 관광은 처음이라 그런지 이쪽 전공이거나 어느정도 책으로 대비를 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그나마 풀만한 문제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니라면 엔씨에스에서 고득점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일 거 같으나 이번에는 관광을 대비 못해서 아쉽네요! 엔씨에스 역시 최소 책 1권 이상으로 대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