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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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한국수자원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1.31
경력
신입
조회수
9,003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거주하고 있으나 늦게 지원하는 바람에 대전으로.. 가버렸습니다. 고사장은 일반 학교였기 때문에 별 언급할만한 점은 없었습니다. 날도 맑았고,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자원공사는 ncs샘플을 제공합니다. 그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는 더 있겠지만, 풀면서 뭐 못풀겠네? 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언어독해, 언어추리, 일반수리, 도표 및 자료 해석, 문제해결 등.. 다만 80문제 90분이니까 절대로 다 풀지는 못할 양이어서, 어려운 문제는 제끼고 맞출 거 맞추는 센스가 필요한, 제가 좋아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당시 수면장애+만성피로를 겪고 있던 터라 컨디션 조절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더군다나 아침, 아니 새벽에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동하느라 안그래도 부족한 체력을 더욱 소모하였고, 결국에는 컨디션 난조로 당시 ncs 점수 컷이었던 75점에서 두 문제 모자란 72.5점으로 필기 탈락을 했습니다. 만약 일찍 지원하여 서울에서 시험을 보고 더 컨디션이 좋았다는 붙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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