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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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한국수자원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8.10.02
경력
신입
조회수
3,329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대전과 서울 나눠서 실시 되었으며 지방에 살기 때문에 대전 에서 시험을 밨습니다 대전에서도 시험장이 2개로 나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응시하여 교통에 혼잡이 있었습니다. 학교는 중학교라 깨끗하고 금연구연이라 좋았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도 없으면 나눠줘서 부담 없이 응시 가능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전공을 제외하고 ncs 시험만 보았습니다. ncs 과목에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4개를 20문제 씩 80분간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답감점은 별도로 없었기 때문에 모르는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1분당 1문제라서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 불가하기 때문에 틀리면 omr 카드를 바꿔야 했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매우 중ㅇ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은 오답감점이 없지만 시간관리가 적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많은 문제를 접하고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한 후 시험에 응시하는것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수정테이프가 불가능 했기 때문에 사전에 omr 체크하는 시간 연습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시계는 사용가능하니 지참해서 가지고 가시고 볼펜도 문제 풀때 사용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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