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뒤로 닫기

후기 상세

2017 상반기

에이치케이이노엔(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6.21
경력
신입
조회수
921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4월 9일 오전 10시 경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신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을 보기에 괜찮은 학교였다고 생각합니다. cj헬스케어 계열사만 왔는지 아니면 다른 계열사도 참여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매우많은 사람들이 왔고 전국 곳곳의 다른 고사장에서도 시험이 열렸다고 들었습니다. 어쨋든 시험환경은 괜찮았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인적성은 많은 분들이 준비하는 대기업 인적성과 같이 언어, 수리, 자료해석, 도형 등에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도형문제의 경우에는 시중 문제집이 더 어려웠다고 느껴졌을 정도로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CJ와 연관된 상식문제들이 있었습니다. 평소 대중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풀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상식부분은 한번정도 CJ와 관련된 내용 훓고 시험장에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료해석 문제가 비교적 어려웠다고 느껴졌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은 삼성 GSAT이나 현대자동차 HMAT에 비해서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이들보다 비교적 쉽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타 기업들이 상위 10퍼센트 정도의 고득자만 뽑는것과달리 그래도 많이 뽑히는 만큼 평소에 잘 준비하고 열심히 한 사람이라면 붙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인성문제는 평소에 자신의 성향을 위주로 확실히알고 답안을 고르되 너무 지나치게 일관적으로 해도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평가하는거기에 너무 지나친 일관성은 오히려 거짓이라고 느끼고 탈락 요인이 될수있다는 말도 들어본적이있네요. 기업의 인재상을 보고 공부하고 답안을 고르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치케이이노엔(주)의 다른 인적성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