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설립을 시작으로 가수 나비와 노을을 발굴하여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의 체계를 다지기 위해 2011년 현 한남동 사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현재 가수 나비의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관리 하고 있으며, 2011년 노을 컴백과 신인 여자 그룹과 남자 그룹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5개년 발전 계획을 가지고 사업 영역을 확장 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시아 진출을 목표로 해외 대형 음반사와 MOU 체결을 진행하는 동시 해외 매니지먼트와 연계하여 아시아 진출 사업 단계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회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