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신용정보(주)는 선진화된 전산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채권자 중심의 업무처리 및 사내 교육프로그램에 의해 양성된 수준높은 채권추심 전문 인력에 의한 추심 진행, 정확하고 체계적인 신용조사 등을 통해 부실채권의 조기 회수를 실현하여 국내 상거래 질서 확립에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부실채권 수임 규모가 20조원을 넘어선 지금 세일신용정보(주)는 한 단계 더 도약하여 고객중심의 업무 시스템 구현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 입장에서 행동하는 국내신용정보업계의 리딩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