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골드라인파렛텍(구 세화파렛텍)은 최첨단 시설과 유능한 Engineer집단의 연구 노력을 기초로 하여, 오직 고객이 만족하는 물류용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값싸고 좋은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기업system을 구축하고 있으며, Plastic일체형 Pallet와 Module화 되어있는 Box는 타 경쟁사대비 비교우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파렛트 시스템 도입으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물류표준설비 인증(플라스틱 파렛트 부분)을 획득한 국내 1호 기업인 골드라인그룹(회장 이홍기, www.goldline.co.kr)은 물류기기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플라스틱, 목재, 철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최적의 물류기기 제품을 주문형 설계방식으로 제공하며 물류혁신을 이끈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중견 물류기기 전문기업이다.
물류기기 분야에서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골드라인은 약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파렛트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미끄럼 방지 띠를 파렛트에 적용해 적재물의 미끄럼을 방지하고 악조건에서도 문제없이 안전하게 물류활동을 할 수 있는 'Anti-Slip Tape 부착 플라스틱 파렛트'를 개발해서 일본 주류회사 산토리에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격인 1960*1960mm 등 초대형 플라스틱 파렛트를 개발해 국내 S 및 L 전자회사의 초대형 가전 제품 물류산업에도 공헌하고 있다.
해외사업 기술혁신 부분으로는~
기존의 플라스틱 파렛트의 문제점이었던 냉동창고內 사용시 파손발생 문제점 해결을 위해 2017년 여러 차례 연구와 실험을 거쳐 영하 40℃의 극한 환경에서 파손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쇠고기 냉동창고 보관 전용으로 저온 高내충격용 특수재질 파렛트를 개발하여 다수의 호주 쇠고기 가공업체로부터 승인을 받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럽지역 진출 및 공급확대가 두드러지는데 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전용 파렛트 개발로 공항 화물터미널 물류자동화 구축 프로젝트사업(2016년 핀란드 헬싱키 국제공항 화물터미널용 초대형 플라스틱 파렛트를 수주하여 지속 공급중에 있으며, 2017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공항 화물터미널용 내충격용 파렛트도 공급)에 참여하여 유럽지역 항공물류 시장의 파렛트 부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8년 말부터는 국내의 E-mart격인 호주의 최대 유통업체인 W社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레인보우 파렛트를 공급 중인데 이는 기존의 호주 표준 파렛트의 규격 대비 2/3 Size의 규격으로 물류센터에서 매장까지 일관 운영되는 파렛트로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만족하기 위해 수십여 차례 테스트 및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최적의 제품을 개발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인 공급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끊임없는 신규 해외시장 개척 활동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와 개발이 지속되고 있기에 올해는 1,300만불, 2020년에는 1,600만불 수출 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설립 36주년을 맞이하는 골드라인 그룹은 1983년 미국에서 태동하여, 1989년 전남 여수산업단지에 천막을 짓고 수출용 목재 상자를 처음 개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골드라인, ㈜골드라인파렛텍, ㈜골드라인로지텍, ㈜골드라인개발, ㈜골드라인리츠, ㈜골드라인빌딩, 바이오트랩㈜ 그리고 중국 청도골드라인물류기재유한공사 등 국내외에 총 8개의 계열사를 둔 글로벌 혁신 물류기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 기술혁신 중소기업(INNO-BIZ), 각종 물류표준설비 인증, 우량기술기업 인증을 포함한 50여 가지가 넘는 각종 기술특허와 의장, 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 보유 규모에서 알 수 있듯이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인하여 창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29년 연속 꾸준히 흑자 행진 중이며, 2017년 12월 경남 울산공장이 신규로 완공되면서 작년부터는 기존의 충남 당진공장, 전남 광주공장 및 여수공장과 함께 파렛트의 생산량이 기존의 440만 매에서 550만 매로 확대되었다.
최근 2년간의 급격한 사회구조적인 변화에 따른 제조업의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고자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공장자동화(FA) 준비단계를 거쳐 2018년 11월부터는 광주 및 당진공장에 공장자동화(FA)를 전격적으로 도입하여 파렛트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및 투입 인력의 최소화를 가능케 하여, 수출시장 확대, 불량률 Zero화, 우수인재 채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 비전을 더욱 더 공고히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