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은 1972년 회사 설립 이후 반세기를 한결같이 주방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당사는 충북 진천에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제 1공장과, 최첨단 자동연마 시스템을 갖추고 북미수출용 제품을 생산하는 제 2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고도로 숙련된 기술진과 끊임없는 연구개발투자를 통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스텐레스씽크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더욱이 21세기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천일은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2005년 100만불, 2011년 300만불, 2015년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수출 3,000만불을 달성하여 세계적인 주방가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