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from Anywhere
세상에 활력을 더하는 초연결 생태계를 만듭니다.
바로고는 상점-라이더-고객을 잇는 라스트마일 인프라를 시작으로 수많은 파트너들의 꿈을 연결하며 META Logistics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바로고는, 일상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연결하여 상생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생태계의 가치를 높이는 초연결 플랫폼, 바로고와 함께 성장할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20분만에 배달이 완료되었어요!”
온라인에서 음식이나 화장품을 주문하면 30분 만에 배달되는 세상.
바로고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품(식,음료 및 기타)을 전달드리는 물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객 구매여정의 “마지막 순간(=라스트마일)”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상품을 전달드리는 “딜리버리 플랫폼”,
”바로고"의 미션은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와 고객을 연결하는 것] 입니다.
연간 거래액 4.6조 규모의 물류 IT 플랫폼/서비스(솔루션)로서,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11번가 등으로 부터 1,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를 유치하며 무한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고는 메인 비즈니스인,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외에도 다양한 신규 사업 및 관계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ㆍ도시거점 주방 플랫폼, “도시주방” : 단순 공유주방 개념을 넘어 F&B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ㆍ4륜 물류 배송 서비스 :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에 대한 심야배송, 전담배송,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로 물류 배송의 지평을 넓혀갑니다.
ㆍ상점주 플랫폼, “든든상점” : 상점주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매장 경영과 운영을 위한 모든 컨텐츠와 부가 서비스를 한 번에!
ㆍ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포도(Podo)” : 관계사 무빙과 함께 배달용 전기 오토바이, 자전거를 공유 및 구독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