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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심층분석 2. 한화S&C, 최신 트렌드 분석

2018.03.16 조회수 6,289


 

한화S&C,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한화 S&C는 공익어학성적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회계 및 영업 부문에서는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어플리케이션 운영 부문에서는 중국어 및 영어회화 능통자라면 우대된다. 지원한 사업부문과 직무, 근무지를 기준으로 서류전형부터 최종배치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지원 시 신중함을 가지고 지원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1차, 2차 면접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www.hanhwain.com)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화S&C, 2018 IT 서비스 업계 동향

IT서비스산업은 소프트웨어 산업 및 융합신기술에 의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까지 포괄하는 산업이다. IT서비스업은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지식 집약적인 고임금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타 산업과의 연관성이 높아 성장에 따른 파급 효과가 크고 국민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유발하는 부가가치가 큰 산업이다. IT서비스는 조선, 자동차, 건설 등의 전통산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필요한 IT융합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경제 성장 촉진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다.

IT서비스 산업은 크게 1)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는 컨설팅/SI(System Integration)사업과 2) 고객사의 전산 시스템을 대신 운영해주는 아웃소싱/SM(System management) 사업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컨설팅, SI사업은 수주에 따라서 매출 변동성이 높다. 

 

이처럼 IT서비스 시장은 구매자의 요구에 따라 서비스의 사양이 결정되는 구매자 중심의 시장이며, 다수 공급자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서 저가 수주일 때 서비스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존재한다. 환경 변화에 따라 프로젝트가 대형화되고 수요자의 요구 수준이 복잡하고 다양화되면서 업체들간의 협력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하도급 거래 구조가 보편화되고 있다.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공공, 금융, 제조, 통신 분야가 고르게 차지하고 있으며, 교육이나 유통물류 분야에도 IT서비스가 적용되고 있다. 국내 IT서비스는 종합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기업 그룹 계열사 삼성SDS, SK C&C 세 업체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를 띠고 있다. 이는 IT산업 초기에 대기업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업체를 중심으로 활성화되면서 계열사 내부적인 대내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대기업 계열사와 그렇지 않은 비계열 업체 간의 실적차이가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룹 내 정보 보안 이슈와 고객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대내시장을 중심으로 공공 및 금융부문 등 대외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으나,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개정 이후 대기업계 공공기관 사업 참여를 제한 받은 이후 시장 성장세의 둔화를 겪었다. 최근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등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가 출현함에 따라 신규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다각화와 계열사 간 M&A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그 밖에 네트워크 중심의 NI기업에는 LG 엔시스, 인성 정보 등이 존재하며, IT서비스 중 부분적 업무에 특화된 하도급 전문기업, 특정 도메인에 특화된 전문기업, 패키지 커스터마이징 기반의 서비스기업 등으로 구분된다.

IT서비스 시장은 2.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탈 시스템 통합(SI)과 스맥(Socialm Mobility, Big Data, Cloud) 기반 사업이 확대되고 물류 SI, 신재생에너지 같은 신규 사업이 적극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경로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도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국내 IT 시장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수요가 기대되지만 기업들의 투자 위축이 이어지면서 3년 연속 경제성장률을 하회하는 1% 중반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그나마 올해 IT서비스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스마트 팩토리, 4PL 물류, 전기차, 빅데이터 솔루션, IoT, 자율주행차 분야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견 기업들은 인터넷은행, 핀테크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대통령 탄핵정국에 따른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고,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등장과 금리인상,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따른 반발, 영국 브렉시트 후속조치 등 국내외적으로 혼돈의 시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기 보다는 내실을 기하면서 신사업을 발굴하는 견조한 성장세를 지향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전통 SI 산업은 성숙기에 진입하였기 때문에 IT서비스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중이며, 특히 금융 IT 부문은 AI, 핀테크, 생체인증,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적용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1. 대기업 공공 SI참여 제한으로 인한 IT서비스 신성장 동력 사업 강화
2017년 조직 개편을 완료한 IT서비스 3사가 신성장 동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형 IT서비스기업의 올해 화두는 ‘신기술 사업화’이다. 전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개발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수익창출이 초점이다. 시스템통합(SI)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각 사만의 강점을 살려 비즈니스로 연결한 첫 해이다. 

 

특히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 개정안 시행된 이후 대기업의 공공 SI 사업 참여가 제한되면서 자사만의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 SDS는 제조 공정에 AI와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여 삼성전자 외 자동차, 부동산 업종에 적용할 것이며 물류 업무프로세스아웃소싱(BPO)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IoT, 빅데이터, O2O 등을 담당하는 미래시산업부와 스마트빌딩 사업, 사이니지 사업을 담당하는 스마트에너지사업부를 신설하였다. 

 

SK 주식회사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대응 ICT사업 담당 ‘DT총괄’ 조직을 만들고,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연구개발 담당 랩도 설치하면서 신기술 기반 사업을 넓히고 있다. 2017년 IT 서비스 사업은 보안과 스마트팩토리 등 솔루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홈네트워크 사업부 전체를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연구개발에 집중되어 있었던 IoT, 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신기술 분야는 그동안 일부 사업이 진행된 적이 있으나 계열사 대상 시범사업 위주였다. 2017년 IT서비스기업은 연구개발 결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신기술 기반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과 중소 IT서비스 기업 간 사업매출 규모 격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 이재용 위기에 삼성 SDS의 불확실성
삼성 SDS는 전년 내내 회사 분할 이슈로 시장의 불안과 추측을 키웠다. 그러나 2017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총수 리스크에 직면하면서 삼성 SDS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이 주요 이슈이다.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은 면했지만, 특검의 조사와 향후 재판 등의 험로가 이어지면서 삼성 SDS 분할 작업도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이슈에서 중요했던 삼성 SDS는 지난해부터 이재용 부회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하고 검찰 조사가 이어지면서 그룹 전체가 사실상 정지 상태이며, 회사 분할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삼성 SDS는 1985년 삼성데이터시스템으로 출범한 이후 삼성 그룹사의 시스템통합(SI)과 시스템유지보수(SM) 업무를 도맡아 했다. 2012년 이후 물류 BPO(업무처리아웃소싱,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을 회사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면서 탈 SI에 힘을 썼으나 IT서비스 부문은 삼성전자로 합병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한화S&C, 기업 현황

1.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

한화S&C는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의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시스템의 컨설팅, 설계 및 구축에 대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포괄한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2. 컨버전스(IT Convergence)

한화S&C는 유비쿼터스와 디지털 컨버전스로 대변되는 IT정보화 시대의 근간인 유무선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산업자동화와 빌딩자동화 등 총체적인 기반 시스템의 설계, 나아가 관련된 물리적, 기술적 보안솔루션의 공급 및 구축, 운영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S&C, 지속 가능 경영

1. 스마트 에코 시스템을 통한 직원 건강 관리

한화S&C는 국내 최초로 직접 개발한 스마트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직원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건강한 직원, 건강한 기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식경제부의 지식경제 프론티어 기술개발사업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원천기반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연구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개발한 “u-Lifecare Open Service Platform”은 기업 임직원의 건강검진 이후 사후 관리를 위한 운동과 식이 분야의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 특징이며, 실제 사업추진에 앞서 임직원 복리후생의 차원으로 사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사내에 설치된 스마트 키오스크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개인 건강관리와 건강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으며, 건강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맞춤형 건강 실천 방법을 제공받을 뿐 아니라 연계된 스포츠센터를 통해 그룹 트레이닝을 받고, 매일 배송되는 맞춤형 건강 도시락을 통해 식이습관 개선을 진행하게 된다.
한화S&C는 금번에 개발된 서비스가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기업의 임직원 건강검진 서비스와 일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신개념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며, 기업 내에서 임직원의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 건강관리 라이프케어 서비스 플랫폼’의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밝혔다.


2. 친환경 에너지 관리 시스템

(1) 신재생에너지 발전

한화그룹의 태양광 수직계열화를 기반으로 태양광 및 바이오매스 발전 등 에서 최고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현장특성을 반영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융복합해 설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전력계통 및 신재생 발전을 통한 잉여전기 저장과 함께 무중단으로 부하에 전기를 공급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재생발전 출력안정화, 송배전망 보조, 수용가의 비상전원 및 수요관리 등의 다양한 분야의 특성에 맞게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2) 마이크로그리드 운영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엔지니어링&인티그레이션 역량과 신재생 발전시스템, 하이브리드 전력공급시스템 (HSC), 에너지 IT시스템을 통합하여 최적화된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Eagle EMS 솔루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계통상태 및 에너지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 및 제어, 예측하여 고객의 에너지 운영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전문가 Tip

한화S&C는 친환경 에너지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Total Energy Solution을 제공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부터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운영관리 효율화까지, 한화S&C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한화 S&C의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3. 사회 공헌 활동

(1) 유급봉사제

한화S&C는 칭찬받는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유급봉사제이다. 한화S&C는 사회공헌도 단순히 기부금을 지원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자원봉사 활동과 같이 실질적 혜택도 제공하고 봉사자 자신도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깨닫는 ‘참여적 파트너십 활동’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판단, 수혜자의 실질적 복지 서비스 혜택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상 결정적 차질이 없는 한 근무시간 중에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유급자원봉사제’를 도입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2) 매칭그랜트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인적, 물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만들기 위해 한화 S&C는 ‘매칭그랜트’라는 선진모금제도를 도입했다. 매칭그랜트란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액에 비례하여 회사에서도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시행 1여년만에 ‘임직원의 90% 참여’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했다. 한화S&C는 2004년부터 회사에서 기부하는 매칭 비율을 100%에서 150%로 확대하여 더 많은 모금액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금된 “밝은 세상 만들기 기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


(3) Teenager Career Mentoring

한화S&C는 2014년 3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에서 제주도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3자 MOU를 체결하고, ‘내:일을 꿈꾸는 Teenager Career Mentoring’ 사회공헌에 협약했다. ‘내:일을 꿈꾸는 Teenager Career Mentoring’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의 중학생들에게 ‘내일’의 ‘내 일’을 꿈꾸게 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화S&C가 자체 개발한 화상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명 멘토들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진로상담을 나눌 수 있는 화상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한화S&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013년도부터 충청남도에 위치한 5개교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금번 MOU를 통해 제주도에 있는 1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1년간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2014년도에는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활동과도 연계하여 한화그룹 멘토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진로캠프(가칭)를 통한 오프라인 만남도 주선할 계획입니다. 한화S&C 관계자는 “기업에서도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기업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는 것은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향후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더욱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4. 해외사업 공동 발굴

한화S&C는 서울대학교 국제 정보기술(IT) 정책과정(ITPP)-국제 에너지 정책과정(IEPP)과 함께 신 IT 공유 및 해외사업 공동 발굴에 협약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ITPP-IEPP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정책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주요 협력국 IT·에너지 담당 공무원에게 국내 ICT 및 에너지 분야 산업체 시찰 및 인턴십 체험, 국내 IT정책 학습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상호간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한화S&C와 서울대간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한화S&C는 프로그램 내에서 선진 ICT 지식을 전달하고, 해외 정부부처 관계자들간 협력네트워크를 확보해 현지 비즈니스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한화S&C는 한화S&C의 에너지 사업역량과 현지 정부부처 협력네트워크간 시너지를 통해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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