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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심층분석 1. 피씨디렉트, 채용 분석 및 기업 정보

2023.08.31 조회수 394


 

피씨디렉트는 수시 채용으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매년 상/하반기로 구별해 몇 차례 채용 공고를 게재해 공개 채용인 것처럼 보이지만, 각 공고마다 선발 직무나 지원 자격에 차이가 있어 수시 채용으로 보는 편이 더 적합하다. 지원 가능한 직무로 ▲해외구매/채널관리 ▲영업/기술영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 ▲회계/세무 등이 있다. 피씨디렉트에 입사를 희망한다면 지원 기간 내 기업 이메일로 입사 지원서를 보내거나 채용 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피씨디렉트, 기업 개요

피씨디렉트는 1998년 글로벌 스토리지(Storage) 시장의 선두 업체 씨게이트(Seagate)사의 국내 총판 계약과 함께 설립됐다. 씨게이트의 주력 사업은 HDD다. 이후 2003년 인텔(Intel)과 영업권 계약을 맺은 데 이어 2004년 인텔 CPU 제품, 서버 제품, 모바일 제품, SSD 제품 등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게 됐다. 2013년에는 기가바이트(GIGABYTE)사 메인보드, 2020년에는 그래픽카드를 공급받아 유통을 시작했다. 2023년 기준 피씨디렉트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은 기업들은 위의 3개사 외에도 세계 IT 시장을 선도하는 Parrot, Synology NAS, DJI, Silicon Power 등이 있다. 피씨디렉트는 글로벌 Top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IT 하드웨어 공급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고, 국내 유수의 PC 및 DVR, PVR, Storege, 내비게이션 제작업체들과 거래하며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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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디렉트, 인재상

PASSION(긍정적/전문성/열정): 기본에 충실하고 적극적인 사람

CREATIVE(창의성): 굳은 의지와 창의력으로 실천하는 사람

DILIGENCE(근면한/성실한): 근면하고 책임감을 갖는 사람


1. 서류 전형 패스하기

피씨디렉트에 입사를 원한다면 틈틈이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기업이 제시한 모집 기간 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입사 지원서를 제출한다. 경력 사원 지원자는 경력 기술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전형에서 주요한 요소는 경력 및 자격 사항, 외국어 능력 등이다. 직무마다 요구하는 경력과 우대 사항은 상이하나, 컴퓨터 하드웨어 및 게임 관련 지식이 많은 지원자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만약 평소 게임을 즐긴다면, 고사양 하드웨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만족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같이 ‘덕후’의 면모를 드러내도 좋을 듯하다.
피씨디렉트가 요구하는 인재의 기준은 ‘적극성’과 ‘창의성’, ‘성실성’이다. 이 중 지원한 직무와 관련해 특히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 요소와 본인의 경험을 잘 연결해 자기소개서를 채워 보길 권한다. 사실상 한 사람이 세 가지 특징을 다 갖추기는 어려우니, 강점 하나를 제대로 어필한다는 마음으로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도록 하자. 이때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창의적으로’,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성실한’ 등 자신이 강조하고자 하는 인재상과 관련된 직접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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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전형 패스하기

서류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인 실무진 면접을 진행한다. 실무진 면접은 입사 지원서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기본 성향, 태도, 지식 수준, 실력 등을 평가하는 자리다. 실무진 면접에 참여하는 면접관들은 보통 입사 후 자주 얼굴을 마주하는 선배들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겸손한 태도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다. 면접 질문은 입사 지원서 내용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지원서 내용과 다른 엉뚱한 답변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2차 면접은 피씨디렉트 임원진들과의 집단 면접이다. 면접 태도와 성품을 기반으로 지원자가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다. 때문에 면접에 임하는 표정이나 말투,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 등을 신경 쓰도록 한다. 가능하다면 면접 전 현직자를 만나 업계나 해당 기업,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길 권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해당 기업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입사 지원서에 쓴 본인의 강점을 무기로 삼아, 기업과 지원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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