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첫 호텔을 오픈한 이후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호텔업계의 프론티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매거진 콘데 나스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 Readers’ Choice Awards)에서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Travellers’ Choice),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에서도 최고의 영예를 차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포시즌스 호텔 서울을 오픈하여 국내에서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포시즌스 호텔을 슈퍼기업관 취재단이 직접 방문했습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광화문역 세종대로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문과 동시에 받아 볼 수 있는 웰컴 메시지! 감동이에요~

인터뷰를 위해 방문한 객실 내부입니다.

아늑한 느낌이 드는 분위기에 푹신한 침대까지!

여기서 살면 안되겠니?

5층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호텔의 운영을 위해 힘쓰는 직원분들!

사진에서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나요?

직원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포시즌스 호텔은

이렇게 최우수 직원을 선발하여 상을 주는 제도를 통해

업무 분위기 독려를 위해 힘쓴답니다! 힘내라 힘!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

호텔인 만큼 건강하고 신선한 식단으로 건강까지 책임진답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대경 매니저님!

호텔 코디네이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최근엔 식음료부

VIP를 담당하는 유일무이한 직무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계십니다!

호텔에 방문하는 모든 손님을 맞이하는 조아나 킴! 김보문 매니저님

해외 포시즌스 호텔에서부터 시작하여 최근 포시즌스 호텔 서울까지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5성급 호텔로 다소 무거운 분위기일것 같았던 포시즌스 호텔 서울!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고 서로를 닉네임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예상과는 다르게 가족같은 분위기와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조그만 의견이라도 귀기울여 듣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역시 전통이 있는 기업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38개국 92개 호텔 중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앞으로도 선두 주자로서 업계에 어떤 바람을 불러올지

미래가 기대 됩니다!

배상현 인턴기자 jio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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