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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팁

하반기 공채 합격을 노리는 면접의 비기(秘技)

2017-08-30 04:10 7,491

 

 

 

 

 

 

 

 

 

 

 

 

 

 

一. 자기소개

면접장에서 제일 먼저 시키는 자기소개는 면접관들에게 자기소개서를 들여다 볼 시간을 주는 용도일 때가 많다. 면접관들이 주목할 수 있도록 첫째, 둘째, 셋째로 나눠 40초 가량 짧고 굵은 자기소개를 하자. 내용은 자기소개서의 리뷰 정도면 충분하다.

 

二. 시선 처리

면접관과 시선을 맞추고 대답하면 훨씬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 토론면접에서도 다른 면접자가 발언할 때 발언자의 시선을 맞춰야 한다. 시선 처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거울을 보면서 틈틈이 연습해보자. 셀프 비디오를 찍어 자신의 면접 태도가 어떠한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三. 에피소드

기업이나 어떤 이슈에 대한 것이 아니라 면접자 본인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할 땐 에피소드를 적극 활용하자. 신뢰도를 높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면접관에게 더욱 와닿게 하기 위해서는 숫자 등 정량적인 수치를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다.

 

四.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는 것은 면접을 마무리하겠다는 말과 같다. 때문에 너무 길에 추가 어필을 하는 것은 해당 문항에 어울리지 않고, 면접관이 바라는 바도 아니다. 차라리 기업에 대해 궁금한 것 중 간단히 확인조로 물어볼 수 있는 것을 물어보는 것이 낫다.

 

五. 구조화 면접

구조화 면접이란 답변 유형에 따른 후속 질문과 그에 대한 평가 점수가 정해져 있는 면접이다. 10개 남짓의 질문이 연속해서 이어지는데, 중간에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들통나게 되어 있으므로 스스로의 생각이나 평가 기준을 세우고 솔직히 대답하는 연습을 미리 해놔야 한다.

 

六. 기타 질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회사 선택 이유를 가치관에 담아 답한다. '학점'은 성실성을 대변하는 요소이므로 학점이 낮다면 대외활동 핑계보다는 전공과 적성이 안 맞음을 말하는 게 낫다. 영업 등 감정 콘트롤이 어려울 시 탈락하는 직군이라면 '최근 운 경험'을 묻는 질문에 신중히 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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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근애 기자 r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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